이번 2011년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9사단화학지원대에서 동원훈련을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좋지 않은 일들이 겹쳤을 뿐만 아니라 날씨 또한 좋지않아서 동원훈련의 참여가 그다지 탐탁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2박 3일 동안 훈련을 받으면서 대장이신 윤남원 소령님을 비롯한 다른 간부님들과
현역병들이 이 훈련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가 내릴때 버스를 대절해 주거나 식수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등 그 외의 글로 다 쓸수 없는
동원병력들의 위한 세심한 배려가 감사했습니다.
또한, 저의 주특기 교육을 담당하셨던 수송부의 박상민 대위(진)님께서 매우 효과적이고 즐겁게 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저의 주특기를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원병력들에 대해 세심한 배려에
부대에 들어왔을 때와는 달리 즐거운 마음으로 퇴소할 수 있었습니다.
윤남원 소령님 이하 39사단화학지원대 간부 및 현역병들에게 감사하고 주특기 교관이였던 박상민 대위(진)님
지난 3일 동안 수고 많으셨고, 즐겁게 훈련 받고 퇴소할 수 있게 여러가지로 준비 많이 해주셨던점 감사했고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좋지 않은 일들이 겹쳤을 뿐만 아니라 날씨 또한 좋지않아서 동원훈련의 참여가 그다지 탐탁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2박 3일 동안 훈련을 받으면서 대장이신 윤남원 소령님을 비롯한 다른 간부님들과
현역병들이 이 훈련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가 내릴때 버스를 대절해 주거나 식수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등 그 외의 글로 다 쓸수 없는
동원병력들의 위한 세심한 배려가 감사했습니다.
또한, 저의 주특기 교육을 담당하셨던 수송부의 박상민 대위(진)님께서 매우 효과적이고 즐겁게 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저의 주특기를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원병력들에 대해 세심한 배려에
부대에 들어왔을 때와는 달리 즐거운 마음으로 퇴소할 수 있었습니다.
윤남원 소령님 이하 39사단화학지원대 간부 및 현역병들에게 감사하고 주특기 교관이였던 박상민 대위(진)님
지난 3일 동안 수고 많으셨고, 즐겁게 훈련 받고 퇴소할 수 있게 여러가지로 준비 많이 해주셨던점 감사했고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