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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행복한 7765부대5중대를 칭찬합니다
요즘 많은 사건들이 불안감을 조성시키며
훈련병의 죽음의사건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보도 됩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들이 모여앉아
수다떨기에 나서면 화제가 군인 보낸 아들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내고 옵니다
우리아들은 증평으로
우리아들은 논산으로
우리아들은 철원으로
우리아들은 일산으로
우리아들은 울산으로
모두들 자신의 아들들이 나라의부름을 받고 군대에 갔다면서
먼저보낸 엄마들이 사진이 올라올테니 찾아봐라 편지를 매일써라
등등 오늘 훈련병이 너무 아퍼 자살햇다느니 우리아들도 훈련받다 발톱이 빠졋다느니 하며
참으로 힘든 마음들을 엄마들이 만나 이야기하다보면 학교생활이아이가 아니라 엄마들이 하던때처럼
군대역시 학교라는 단어만 틀리지 엄마들의모든 관심사요 달라진것이라면 자신이 군대만 안갓지 참여못한엄마들이
모여앉아 군대하는 행사 에 대해서 수다가 이만 저만이 아니고 아들이야기만 나옴 눈물이 흘러서 같이울기도하고
보내고 돌아왔던 엄마들도 자신이 군인이된냥 엄청 열을 올려 화제에 집중합니다 남자들이 모여 군생활이야기처럼
아들보낸 엄마들의 가슴아픈 이별에 보고픔과그리움에 누구나 옷과신발이 올때 붙들고 울엇다는둥
지금도 그박스를 지니고 잇다는둥 많은이야기를 나누면 그래도 천안함처럼 씩씩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아들로
다시 태어나 남아가 되어간다는것이 아주 뿌듯하고 기쁨의얼굴로 변해갑니다
우리아들 군복입으니 멋잇지? 하며 어디어디?씩씩하네 이젠 진짜 남자들같네 아저씨같은데 군대가 체질인가봐 ㅋㅋ 거리기도한다
우리아들이 7765 부대5중대로 가던 작년여름 이 어찌나 힘겹든지 날마다 뜬눈 으로 밤새웠던 날들
20년 동안 고이고이 길럿다가 이별이라고 처음 해봐서 눈물로 매일 세월을 보내고
너무도 약해서 어찌 이런아이가 공익이 안되고 현역이되는지 말도 안된다 하면서도
예전에 는 삼대독자는 군대가 면제인데 이렇게 약한 아인 공익인데 하면 걱정만이 앞선때에
멋있는 윤태일 중대장님을 만나 하루하루 아들에 대한 나의걱정이 사라지기 시작햇습니다
전화로 안부를 물으면 친절하게 우리아이에 맞게 근무배치고 해주시고 아픈것까지도 부모처럼 보살펴주시고
이제 막 군에가 모든 환경이 달라지고 집에서 철부지 아들이 편안히 있다가 낯선환경에 적응하는것도 잠자는것도
식사까지 얼마나 힘이들까 요즘 아이들이 연약한것은 엄마들탓도 있지만 아이들이 적게 낳다보니 애지중지 편안함만
추구 하고 살고 있는데 모두들 한번쯤 탈영도 생각해보고 자살도 생각해볼텐데
그런 심리적인것 까지도 잘 파악하셔서 하나 하나 세심하게 배려 해주시는 그 사랑과 지도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아들이 약해서 많이 아펏을때도 쉴수잇도록 배려해주시고 이제는 그래도 조금나아져서 자기자리로 돌아간다음에도
부대장님,소대장님이하 모든 장병들이 함께 전우애를 나누며
변함없는 관심으로 이끌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자랑을 하면 군대가 달라졋다는겁니다
군의관들도 달라지고 국방부도 달라지고 모든것이 이전보다 더 장병들을 위주로 생각한다는것입니다
이제 모든 임무를 수행하고 7765부대5중대를 떠나신다 하니 마음이 너무 섭섭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을 졸이면서 하루하루 지내기가 힘이 들엇는데
중대장님의 따뜻한 보살핌에 평안이란 단어를 조금씩 조금씩 찾아지고 있습니다
중대장님 별명이 천사 라하시니 얼마나 부대원들이 행복한지는 우리 아들을 통해서도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중대장님 ! 행복한부대를 만드시고 이제 떠나시니 사람은 떠난뒤에 안다고 하지요
"구관이명관이다" 라는 속담처럼
부대원 모두가 중대장님을 사랑하고 중대장님과 생활햇던 시간을 행복하게 생각할것입니다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엄마들 아들보내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멋있는 7765부대5중대 윤태일 중대장님 같은 훌륭한 지휘관이 있는이상 걱정하지마세요
군대가 달라졌어요 군의관들도 달라지고 국방부도 달라지고 엄마들의마음을 이해하고 잘 보살펴 주십니다
아들들이 대한민국의훌륭한 군인이되고 씩씩한남아가 되어 모든임기를 마치고 엄마들에게 돌아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7765부대 5중대 전우애로 다져진 부대장님과소대장님그리고 장병 모두께
그리고 특별히 더더욱 오늘도 부대원들에게 세심하게 신경쓰시고
보살펴 주시는 윤태일 중대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교회는 나라와군대를 위해 매주 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군에서 나라를 지키는 일이 계속되듯이
저도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나라와 군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멋잇는 윤태일 중대장님 위해서도 기도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필승~화이팅! 멋진 윤태일 중대장님과 7765부대5중대 모든대원들에게 축복과사랑이넘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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