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 37사단 111보병연대 3대대 군장교/병사들 분들꼐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합니다.
4년차 동원인데 편히 쉬다 놀다 갈려고 했던 동원훈련이 연평도, 천안함 문제로 강력하게 바뀐거 같습니다.
5~6년차 선배들과 함께해서 인원도 많은 예비군들이 와서 복잡하고 각 중대장님과 조교들이 준비된 임무에 맞게 잘 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현역 시절의 생각도 나고 후배들 보면서 옛 생각이 나고 즐거웠습니다.
6월이라 장마기간이라 비도 오고 했지만 다행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와서 너무 좋습니다.
식당의 음식도 맛있고 오랜만에 친구 선배 후배들 보니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사격도 해보고 수류탄 연습도 해보고 훈련기간중 날씨 때문에 덥고 짜증났지만 괜찮습니다.
앞으로 5~6년차 때에도 훈련에 열중하고 현역시절 만큼 열정과 패기로 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대대 작전과장이신 박종갑 대위(소)진 진급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 군 시절떄 저의 중대장님 였는데 그떄 저에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큰힘이 되어주셨고
사회 나가도 잘적응 하게 해주신 도움이 감사합니다.
4년차 동원인데 편히 쉬다 놀다 갈려고 했던 동원훈련이 연평도, 천안함 문제로 강력하게 바뀐거 같습니다.
5~6년차 선배들과 함께해서 인원도 많은 예비군들이 와서 복잡하고 각 중대장님과 조교들이 준비된 임무에 맞게 잘 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현역 시절의 생각도 나고 후배들 보면서 옛 생각이 나고 즐거웠습니다.
6월이라 장마기간이라 비도 오고 했지만 다행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와서 너무 좋습니다.
식당의 음식도 맛있고 오랜만에 친구 선배 후배들 보니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사격도 해보고 수류탄 연습도 해보고 훈련기간중 날씨 때문에 덥고 짜증났지만 괜찮습니다.
앞으로 5~6년차 때에도 훈련에 열중하고 현역시절 만큼 열정과 패기로 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대대 작전과장이신 박종갑 대위(소)진 진급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 군 시절떄 저의 중대장님 였는데 그떄 저에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큰힘이 되어주셨고
사회 나가도 잘적응 하게 해주신 도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