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자랑스럽게 다녀오는 군대!
어느덧 그 군대를 전역한지도 만 4년
드디어 마지막 동원훈련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예비군으로 바글바글한 내무실에는 언제나 늘 그렇듯!
담당 통제 조교는 3일간 수많은 예비군들의 짓궂은 장난으로 어찌할줄을 모릅니다.
조교들도 남자기에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나겠지만.
3일간의 행동으로 저희 32사단 505여단? 2중대 2소대 17~18 내무실에 감동을 안겨준 병사가 있어서
칭찬하고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짓궂은 농담과 심부름등 통제불능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예비군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훈련참여 및 질서유지를 할수있게 해준
김성환 병장 과 이홍기 이병을 칭찬합니다.
무더운 날씨속의 훈련에 몸과 마음이 지쳐 늘어질대로 늘어져버린 저희 예비군에게
친절과 웃음으로 활력과 기운을 불어넣어준 우리 두 병사에게
정신없는 퇴소준비로 감사하단 말을 전하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우리 김성환 병장과 이홍기 이병같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을 믿고
저는 오늘도 아주 편안하게 잠들겠습니다.
성환아! 홍기야! 고마웠다!
니들은 최고였어!
15사단 출신 예비군 4년차 병장 박민규 (05-71018448)
어느덧 그 군대를 전역한지도 만 4년
드디어 마지막 동원훈련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예비군으로 바글바글한 내무실에는 언제나 늘 그렇듯!
담당 통제 조교는 3일간 수많은 예비군들의 짓궂은 장난으로 어찌할줄을 모릅니다.
조교들도 남자기에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나겠지만.
3일간의 행동으로 저희 32사단 505여단? 2중대 2소대 17~18 내무실에 감동을 안겨준 병사가 있어서
칭찬하고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짓궂은 농담과 심부름등 통제불능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예비군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훈련참여 및 질서유지를 할수있게 해준
김성환 병장 과 이홍기 이병을 칭찬합니다.
무더운 날씨속의 훈련에 몸과 마음이 지쳐 늘어질대로 늘어져버린 저희 예비군에게
친절과 웃음으로 활력과 기운을 불어넣어준 우리 두 병사에게
정신없는 퇴소준비로 감사하단 말을 전하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우리 김성환 병장과 이홍기 이병같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을 믿고
저는 오늘도 아주 편안하게 잠들겠습니다.
성환아! 홍기야! 고마웠다!
니들은 최고였어!
15사단 출신 예비군 4년차 병장 박민규 (05-71018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