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1년 6월 8일 부터 2011년 6월 10일까지 실시했던 동원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예비군 3년차 이지만, 학교 예비군훈련을 했던 터라 이번에 처음으로 동원훈련에 소집되어
훈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66사단 포병 연대 361대대에서 주관하는 훈련을 참여하여, 포수로 가게 되었지만 포대장의 배려로 현역병 당시 주특기로 교육을 받을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훈련을 받아야 하나 걱정하였지만,
생활관 조교 병사나 기동훈련에 임무를 담당했던 병사들 덕분에 보다 익숙하게 훈련에 참여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361대대 A포대 양희찬 상병, 오주형 상병, 고윤민 이병과 362대대 무전병으로 파견온 이희재 상병등 위 현역병들은
열악한 상황에서 맡은바 임무와 상황에 맞추어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타 병사의 모범이 되어 칭찬하고 싶습니다.
동원병이지만 마치 자신의 부대 선임처럼 깍듯한 상하 관계와 불편한 점과 애로 사항이 없도록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동원사단이라는 열악한 상황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해서 묵묵히 자기일을 하는 양희찬 상병, 고윤민 이병, 이희재 상병 과
생활관 내에서 혹여나 불편한 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여기저기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오주형 상병.
뻔히 쉽지 않고 힘들어 보이는데도 항상 웃으면서 예비군을 먼저 챙겨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현역병들을 칭찬 하고 싶습니다.
예비군 3년차 이지만, 학교 예비군훈련을 했던 터라 이번에 처음으로 동원훈련에 소집되어
훈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66사단 포병 연대 361대대에서 주관하는 훈련을 참여하여, 포수로 가게 되었지만 포대장의 배려로 현역병 당시 주특기로 교육을 받을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훈련을 받아야 하나 걱정하였지만,
생활관 조교 병사나 기동훈련에 임무를 담당했던 병사들 덕분에 보다 익숙하게 훈련에 참여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361대대 A포대 양희찬 상병, 오주형 상병, 고윤민 이병과 362대대 무전병으로 파견온 이희재 상병등 위 현역병들은
열악한 상황에서 맡은바 임무와 상황에 맞추어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타 병사의 모범이 되어 칭찬하고 싶습니다.
동원병이지만 마치 자신의 부대 선임처럼 깍듯한 상하 관계와 불편한 점과 애로 사항이 없도록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동원사단이라는 열악한 상황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해서 묵묵히 자기일을 하는 양희찬 상병, 고윤민 이병, 이희재 상병 과
생활관 내에서 혹여나 불편한 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여기저기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오주형 상병.
뻔히 쉽지 않고 힘들어 보이는데도 항상 웃으면서 예비군을 먼저 챙겨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현역병들을 칭찬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