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마룡리 663-2 번지 소재 용문중고등학교 운동장에 선생님들과
자매부대인 육군제3771부대 대대장을 비롯한 부대 간부들이 정기적으로 해오던 친선축구경기를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말은 친선경기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며 투철한 군인정신과 지기를 싫어하는
선생들과의 자존심의 한판이지요! 결국 엎치락 뒤치락 용호상박의 형상이더니만 5:5 무승부로 휘슬나고
종료되었답니다.
그리곤 선생님들을 부대로 초대하여 회식을 시작하였지요. 부대 간부들과 선생님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회식이 진행되었고 교장선생님과 지호동대대장님께서는 두 단체간의 결속과 단합,
그리고 같이한 모든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 위하여!
이렇게 10여년간을 본교와 육군3771부대는 우의를 다지며 군과 민이 함께하는 좋은 표상이 되었답니다.
특히 부대간부들은 월급에서 매월 일정액을 각출하여 장학금을 마련해서 중고등학교 학생 4명에게 입학시부터
졸업할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는 쉽지 않은 일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배출하는등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육군제3771부대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특히 10년전 자매결연을 제의하셔서 시작하셨던 대령 정기복 단장님 감사합니다.
단장님의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 깊은 뜻을 우리 모두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연연히 그뜻을 이어오시는 육군제3771부대 전임 대대장님, 현 지호동대대장님과 부대 간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음엔 저희가 멋있는 회식자리 마련하겠습니다~ ㅎㅎ
아울러 우리주변에 이런 귀감이 되는 일들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 -용문중 교감 이종국-
자매부대인 육군제3771부대 대대장을 비롯한 부대 간부들이 정기적으로 해오던 친선축구경기를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말은 친선경기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며 투철한 군인정신과 지기를 싫어하는
선생들과의 자존심의 한판이지요! 결국 엎치락 뒤치락 용호상박의 형상이더니만 5:5 무승부로 휘슬나고
종료되었답니다.
그리곤 선생님들을 부대로 초대하여 회식을 시작하였지요. 부대 간부들과 선생님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회식이 진행되었고 교장선생님과 지호동대대장님께서는 두 단체간의 결속과 단합,
그리고 같이한 모든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 위하여!
이렇게 10여년간을 본교와 육군3771부대는 우의를 다지며 군과 민이 함께하는 좋은 표상이 되었답니다.
특히 부대간부들은 월급에서 매월 일정액을 각출하여 장학금을 마련해서 중고등학교 학생 4명에게 입학시부터
졸업할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는 쉽지 않은 일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여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배출하는등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육군제3771부대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특히 10년전 자매결연을 제의하셔서 시작하셨던 대령 정기복 단장님 감사합니다.
단장님의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 깊은 뜻을 우리 모두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연연히 그뜻을 이어오시는 육군제3771부대 전임 대대장님, 현 지호동대대장님과 부대 간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음엔 저희가 멋있는 회식자리 마련하겠습니다~ ㅎㅎ
아울러 우리주변에 이런 귀감이 되는 일들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 -용문중 교감 이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