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57사단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사람입니다. 국방부에 글을 남기려하다가 "장관님과의 대화"에 들어가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i-pin을 잘 몰라 어렵게 어렵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저는 수일 전, 57사단 220연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비교적 더운 봄날에 부대는 매우 깨끗하였으며 조교들은 대단히 친절하였습니다. 교육은 매우 상세하였으며, 특히 안보교육을 하신 김태교 장군님의 강의는 매우 역동적이었습니다.
매우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이 모든 것이 존경하는 김관진 장관님과 57사단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군이 57사단처럼 훌륭하게만 한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결국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얼마되지 않는 부대장병으로 헌신적인 교육을 해준 57사단에 감사드립니다. 민관군이 일심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7사단 예비군 훈련장(덕릉)을 보니 대단히 커서 관리가 용이하지 않아 보인던데, 정말 공원과 같이 정리정돈이 잘 되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조교들이 교육 내용에 충실히 준비하여 전문용어를 써가며 가르쳐주는데 격세지감을 많이 느꼇습니다. 용장수하무약졸이라 장관님이 훌륭하시니 57사단도 이처럼 훌륭한 것 같습니다.
끝으로 군 개혁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님과 57사단의 무궁한 영광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57사단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사람입니다. 국방부에 글을 남기려하다가 "장관님과의 대화"에 들어가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i-pin을 잘 몰라 어렵게 어렵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저는 수일 전, 57사단 220연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비교적 더운 봄날에 부대는 매우 깨끗하였으며 조교들은 대단히 친절하였습니다. 교육은 매우 상세하였으며, 특히 안보교육을 하신 김태교 장군님의 강의는 매우 역동적이었습니다.
매우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이 모든 것이 존경하는 김관진 장관님과 57사단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군이 57사단처럼 훌륭하게만 한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결국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얼마되지 않는 부대장병으로 헌신적인 교육을 해준 57사단에 감사드립니다. 민관군이 일심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7사단 예비군 훈련장(덕릉)을 보니 대단히 커서 관리가 용이하지 않아 보인던데, 정말 공원과 같이 정리정돈이 잘 되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조교들이 교육 내용에 충실히 준비하여 전문용어를 써가며 가르쳐주는데 격세지감을 많이 느꼇습니다. 용장수하무약졸이라 장관님이 훌륭하시니 57사단도 이처럼 훌륭한 것 같습니다.
끝으로 군 개혁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님과 57사단의 무궁한 영광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