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부산 해운대 온천센타 남자목욕탕에서 이승민(25개월)어린아이가 냉탕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우덕희 상병이 긴급조치를 하여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했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부모로서 잠시 한 눈을 팔은 사이에 25개월 된 남자아이가 냉탕 깊은 물속에 빠져 정신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어 너무 놀란 나머지 긴급한 응급조치를 하는 방법을 하지 못하여 옆에 계시던 우덕희 상병이 침착하고 안전하게 심폐소생술을 최선을 다해 해주셔서 몸에 있는 물을 토하게 한 후 아이가 눈을 뜨고 정신이 돌아오자 부산 해운대 119 긴급운송을 통해 부산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로 신속히 가서 아이의 상태, 검사 및 안정을 취한 후 현재 이상이 없습니다. 의사 의견으로는 신속한 응급조치로 불우한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휴가 중이었던 것 같은데 우덕희 상병과 연락이 안되어 귀 부대로 연락을 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감사인사를 드렸읍니다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헌병대 수송부에 있는 우덕희상병에게 부모로서 마음속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젊은 신병에게 격려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모로서 잠시 한 눈을 팔은 사이에 25개월 된 남자아이가 냉탕 깊은 물속에 빠져 정신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어 너무 놀란 나머지 긴급한 응급조치를 하는 방법을 하지 못하여 옆에 계시던 우덕희 상병이 침착하고 안전하게 심폐소생술을 최선을 다해 해주셔서 몸에 있는 물을 토하게 한 후 아이가 눈을 뜨고 정신이 돌아오자 부산 해운대 119 긴급운송을 통해 부산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로 신속히 가서 아이의 상태, 검사 및 안정을 취한 후 현재 이상이 없습니다. 의사 의견으로는 신속한 응급조치로 불우한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휴가 중이었던 것 같은데 우덕희 상병과 연락이 안되어 귀 부대로 연락을 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감사인사를 드렸읍니다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헌병대 수송부에 있는 우덕희상병에게 부모로서 마음속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젊은 신병에게 격려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