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4 송도예비군 훈련장으로 훈련 갔던 사람입니다.
훈련중 교육 조교로써 꼼꼼한 설명과 모범적인 선례를 보여준 덕분에
안전한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기분 좋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 인솔 조교로써 땀흘려 가며 예비군 선배들을 챙기는 모습또한
굉장히 인상깊게 느껴 졌고 오랜만에 노력하는 군인의 모습을 본거 같아
기분 또 한 좋았습니다.
두 병사들의 노력 덕분에 저는 4일중 3일을 조기퇴소 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더운날 고생하는 병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한수, 박형우 두 병사의 이름은 기억하는데 업무가 너무 바빠
어떤 친구가 상병이고 일병인지 헷갈려 적확한 계급은 못쓸꺼 같습니다.
훈련중 교육 조교로써 꼼꼼한 설명과 모범적인 선례를 보여준 덕분에
안전한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기분 좋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 인솔 조교로써 땀흘려 가며 예비군 선배들을 챙기는 모습또한
굉장히 인상깊게 느껴 졌고 오랜만에 노력하는 군인의 모습을 본거 같아
기분 또 한 좋았습니다.
두 병사들의 노력 덕분에 저는 4일중 3일을 조기퇴소 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더운날 고생하는 병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한수, 박형우 두 병사의 이름은 기억하는데 업무가 너무 바빠
어떤 친구가 상병이고 일병인지 헷갈려 적확한 계급은 못쓸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