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박한들 / 상병 김민식
다른 병사들도 고생 많았지만했 같은 생활관에 배치 된 두 병사들이 두명임에도 불구하고 열명정도의 예비군을 입소부터 퇴소까지 불편한 점이 없도록 많이 챙겨주고 도와준 덕분에 수월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병사들도 고생 많았지만했 같은 생활관에 배치 된 두 병사들이 두명임에도 불구하고 열명정도의 예비군을 입소부터 퇴소까지 불편한 점이 없도록 많이 챙겨주고 도와준 덕분에 수월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