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진 날씨에 힘드실텐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애쓰시는 국방부 관계자분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서울역센터 책임간호사 우연정이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윤영식 제80정보통신대대 주임원사님과 송탄진 행정보급관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용기를 내어 게시판에 감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주기적으로 저희 센터를 방문하셔서 백혈병, 암환우분들께 꼭 필요한 혈소판혈장 헌혈에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
1시간이나 소요되는 헌혈이지만 환우분들을 위해 일반헌혈이 아닌 혈소판으로 도와주십니다.
윤영식 원사님께서는 온화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센터의 공기를 유쾌하게 바꿔 놓으십니다.
또한 송탄진 행정보급관님 역시 스마트하면서도 사람 좋은 웃음으로 센터의 분위기를 밝게 바꿔주십니다.
제가 두 분의 생활을 모두 알 순 없지만, 센터에서 보여주신 두 분의 모습은 경직된 군인의 모습이 아닌, 국민들에게 본인의 건강을 나누어 주는 든든하고 신뢰감을 주는 모습 이었습니다.
두 분은 대단하지 않은 당연한 일처럼 말씀하시지만, 이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13위의 경제력을 갖추게 된 배경은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두 분 같은 선한 대한민국 군인들에 기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3월부터 혈액보유량이 급감하여 병원에서 많은 환자분들의 수술이 미뤄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였었습니다.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너무도 안타까워하시며 주위 분들과 병사 분들께도 헌혈을 독려해주시겠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저희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이런 선행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환우 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몸소 실천 해주신 두 분의 선행을 칭찬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우리 국군 여러분 건강 하시고 여러분들의 봉사와 희생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서울역센터 책임간호사 우연정이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윤영식 제80정보통신대대 주임원사님과 송탄진 행정보급관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용기를 내어 게시판에 감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주기적으로 저희 센터를 방문하셔서 백혈병, 암환우분들께 꼭 필요한 혈소판혈장 헌혈에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
1시간이나 소요되는 헌혈이지만 환우분들을 위해 일반헌혈이 아닌 혈소판으로 도와주십니다.
윤영식 원사님께서는 온화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센터의 공기를 유쾌하게 바꿔 놓으십니다.
또한 송탄진 행정보급관님 역시 스마트하면서도 사람 좋은 웃음으로 센터의 분위기를 밝게 바꿔주십니다.
제가 두 분의 생활을 모두 알 순 없지만, 센터에서 보여주신 두 분의 모습은 경직된 군인의 모습이 아닌, 국민들에게 본인의 건강을 나누어 주는 든든하고 신뢰감을 주는 모습 이었습니다.
두 분은 대단하지 않은 당연한 일처럼 말씀하시지만, 이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13위의 경제력을 갖추게 된 배경은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두 분 같은 선한 대한민국 군인들에 기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3월부터 혈액보유량이 급감하여 병원에서 많은 환자분들의 수술이 미뤄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였었습니다.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너무도 안타까워하시며 주위 분들과 병사 분들께도 헌혈을 독려해주시겠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저희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이런 선행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환우 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몸소 실천 해주신 두 분의 선행을 칭찬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우리 국군 여러분 건강 하시고 여러분들의 봉사와 희생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