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강남서초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이 4번째 예비군 훈련이였는데, 4번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훈련이였습니다.
분대별로 각 훈련마다 가점제로 운영을 하였는데, 감점보다는 가점위주로 잘한점을 칭찬해 주다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훈련에 참석해도 열의도 없고, 그냥 시간만 떼우다 가는게 전부 였는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기억에 가장 남는 예비군 훈련이였습니다.
대대 소속 용사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조교 역할을 수행하고, 간부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특히, 경계 교장에 있던 김경덕(계급은 잘 모르겠습니다) 간부가 열정적이고, 질문에 답도 잘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대대장님도 예비군들이 인도인접시 앉아서 기다릴수 있도록 의자도 배치해 주시는등, 예비군들을 많이 신경써 주셔서
불편함 없이 훈련을 받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예비군 훈련이였고, 내년에도 강남서초훈련장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오고 싶어졌습니다.
52사단 211연대 3대대 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4일이였지만 정말 고생하셨고, 즐거운 훈련이였습니다.
211연대 3대대 대대장님 및 간부, 용사들 전부 칭찬 합니다.
이번이 4번째 예비군 훈련이였는데, 4번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훈련이였습니다.
분대별로 각 훈련마다 가점제로 운영을 하였는데, 감점보다는 가점위주로 잘한점을 칭찬해 주다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훈련에 참석해도 열의도 없고, 그냥 시간만 떼우다 가는게 전부 였는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기억에 가장 남는 예비군 훈련이였습니다.
대대 소속 용사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조교 역할을 수행하고, 간부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특히, 경계 교장에 있던 김경덕(계급은 잘 모르겠습니다) 간부가 열정적이고, 질문에 답도 잘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대대장님도 예비군들이 인도인접시 앉아서 기다릴수 있도록 의자도 배치해 주시는등, 예비군들을 많이 신경써 주셔서
불편함 없이 훈련을 받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예비군 훈련이였고, 내년에도 강남서초훈련장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오고 싶어졌습니다.
52사단 211연대 3대대 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4일이였지만 정말 고생하셨고, 즐거운 훈련이였습니다.
211연대 3대대 대대장님 및 간부, 용사들 전부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