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에 있는 제3260부대 5대대 철파부대를 칭찬합니다. 정말 누구나 다 올리는 이 곳에 이분들을 칭찬하기가 송구스러울만큼 저는 5대대 대대장님을 비롯하여 휘하에 있는 소대장님과 중대장님 작전과장님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병사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첫째는 대단한 부하사랑입니다.
아들을 보낸 부모가 하나같이 대대장님을 비롯한 소대장님을 믿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해 부모초청 개방행사에 많은 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녀들이 군대에서 자신들의 신체단련과 정신단련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았으며 지휘관 한분 한분이 모든 병사들을 낱낱이 파악하여 그들의 장점을 키우고 군대에서 보람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단련시키는 모습에 모두들 감동받고 돌아왔습니다. 힘들때는 지휘관들께서 상담이나 고충을 듣고 무조건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더 성장되도록 이끌어주는 모습에 군인의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보며 저는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둘째는 정말 대단한 병사들간의 단합입니다.
80여명의 병사들이 정말 하나 같이 가족으로 여기며 서로 군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협동하고 모두가 대한민국의 군인이라는 동료애를 가지고 서로를 대하는 모습을 면회를 갈때 마다 보고 느꼈습니다.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동료애를 군대에서 배우고 군대에서 배운 동료애가 사회에 나와서 큰 힘이 될것임을 알고 부모로서 5대대에 대한 긍지와 고마움을 뼛속깊이 느끼는 바입니다.
셋째는 병사들의 자기계발입니다.
뛰어난 대대장님 중대장님 소대장님 작전과장님을 비롯하여 그분들을 믿고 따르며 자신들이 군인임을 잊지 않고 평상시에는 체력단련(헬스, 수영,풋살 등)에 열중하며 훈련에 임하고 무엇보다 군인으로서의 상호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도 우정을 쌓아가는 성실한 모습을 자녀를 통해서 수없이 듣고 또한 다른 부모들과도 이야기 나누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5대대 부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5대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대단한 부하사랑입니다.
아들을 보낸 부모가 하나같이 대대장님을 비롯한 소대장님을 믿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해 부모초청 개방행사에 많은 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녀들이 군대에서 자신들의 신체단련과 정신단련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았으며 지휘관 한분 한분이 모든 병사들을 낱낱이 파악하여 그들의 장점을 키우고 군대에서 보람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단련시키는 모습에 모두들 감동받고 돌아왔습니다. 힘들때는 지휘관들께서 상담이나 고충을 듣고 무조건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더 성장되도록 이끌어주는 모습에 군인의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보며 저는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둘째는 정말 대단한 병사들간의 단합입니다.
80여명의 병사들이 정말 하나 같이 가족으로 여기며 서로 군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협동하고 모두가 대한민국의 군인이라는 동료애를 가지고 서로를 대하는 모습을 면회를 갈때 마다 보고 느꼈습니다.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동료애를 군대에서 배우고 군대에서 배운 동료애가 사회에 나와서 큰 힘이 될것임을 알고 부모로서 5대대에 대한 긍지와 고마움을 뼛속깊이 느끼는 바입니다.
셋째는 병사들의 자기계발입니다.
뛰어난 대대장님 중대장님 소대장님 작전과장님을 비롯하여 그분들을 믿고 따르며 자신들이 군인임을 잊지 않고 평상시에는 체력단련(헬스, 수영,풋살 등)에 열중하며 훈련에 임하고 무엇보다 군인으로서의 상호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도 우정을 쌓아가는 성실한 모습을 자녀를 통해서 수없이 듣고 또한 다른 부모들과도 이야기 나누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5대대 부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5대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