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고맙고해서 한자 올립니다
아들 군에 보내지도 2달이 조금 지나고 있네요
첫아들 군에보내고 항상 보고싶고 마음이 짠했는데 주의에 좋은신분들이 많다는걸 알고는 조금씩 마음이 놓입니다
6월30일 토요일저녁에 아들이 전화와서 눈이 아프다는말을 흘리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군에 가기전에 라섹수술을 하고 가서 눈이 아프다는말에 민감했습니다
근데 조금있다가 장원철중사님께서 연락이 왔네요 아들 데리고 병원에 간다고 그 시간이 아마도 저녁10시30분 되었습니다
주말이라 쉬는시간이고 주무셔야할시간에
심성락행정보급관님께서 동행하셔서 병원에 간다는내용과 연락처등 상세하게 저한테 문자남기고 통화하고
병원가서 사진찍고 결과보고등등 모든게 끝나고 시간보니 새벽1시
그사이 중간중간 연락받고
국가가 우리아들 보호자라는 말씀과 행정보급관님이 자기는 그 시간이라도 괜찮다는 말씀
아~~ 이렇게 감사하고 고마울수가
출출하다고 사비로 먹을것도 사주시고
부모로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고 감사한 마음담아서 그분들 친절을 알리고 싶네요~~
장원철중사님 심성락행정보급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들 군에 보내지도 2달이 조금 지나고 있네요
첫아들 군에보내고 항상 보고싶고 마음이 짠했는데 주의에 좋은신분들이 많다는걸 알고는 조금씩 마음이 놓입니다
6월30일 토요일저녁에 아들이 전화와서 눈이 아프다는말을 흘리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군에 가기전에 라섹수술을 하고 가서 눈이 아프다는말에 민감했습니다
근데 조금있다가 장원철중사님께서 연락이 왔네요 아들 데리고 병원에 간다고 그 시간이 아마도 저녁10시30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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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감사하고 고마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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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고 감사한 마음담아서 그분들 친절을 알리고 싶네요~~
장원철중사님 심성락행정보급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