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질문에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 아들만 특별히 05년도에 입대했어도 18개월로 확 줄여줄테니
비밀 지키고 군복무단축 정책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대답은 무엇입니까?
만약 그러겠다고 하셨다면 제글을 읽지 말아주십시요.
더이상 할말이 없으니까요.단지 당신의 이기주의로 글을 쓰신거니까.
그런 제의도 거절하고 05년도 모든 대한의 남아를 위하는 마음으로
항의 하시는 거라면 직접 합당한 수정안을 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날짜 맞춰서 6개월 줄이는거랑 예산 문제랑 모두 자료받으셔서 한번 해보세요.
정부가 자료 안주면 저도 어쩔 수 없구요.ㅡ,.ㅡ;
좋은 묘책이 있으면 정부가 왜 안받아 주겠습니까?
그리고 제 3자입장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루도 참을수 없다고 제발 빼달라고
하시는 아주머니가 이해 가진 않네요.
그리고 저처럼 방관자였던 네티즌들께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생각있으신분(욕설,비방,무논리자가 아니신분)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글쓰세요.전 개인적으로 가수 유니가 죽은 후로 댓글에대한 댓글을 쓸 필요가 있구나
깨닫고 오늘부터 쓰는 중입니다.물론 저는 유니 싸이에 가본 적이 없지만
시비성 글들을 보고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정말 인간성이 의심된다고 생각있는
사람들이 한마디씩만 써줬더라면 그런 불상사는 없지 않았을까요?
제생각엔 세상엔 생각없는 사람보단 생각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워낙에 방관자가 많아서 그렇지..
>>이전글입니다.
>>06년 1월2일입대자 와 하루차인거 이제야 압니다....
>>그런데 군말년의하루가 얼마나 긴지 아십니까?
>>요즘 군대 예전보다 정말 많이 편해진것도 압니다....
>>군대에 가서 갈수록 당당해지고 자신감넘치는 아들을 볼때마다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 또 우리나라현실에 군복무기간이 6개월씩이나 줄어든다는것이 말이 안된다는것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화나는건 대통령의 군복무단축발표가 있고나서 제메일로 현역에게도 형평성에 맞게 줄여준다고 하더니 또다시 내년부터 단축한다해서 실망한채 포기하게하더니 이젠 입대날짜별로 하루하루따져 줄여준다하면서 06년 입대자부터 해당한다하니 얼마나 황당한지 아십니까?
>>그렇다면 06년 1월2일입대자까지는 하루일지라도 똑같이 줄여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같이 고생하는 현역인데 05년 입대자는 제외한다........
>>이건 2014년 7월까지 6개월단축에 맞추기위해 05년입대자를 희생시킨다는거아닙니까...
>>
>>대통령말씀대로면 울아들 군에가서 썩고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건져내고싶은 에미심정 아십니까?
>>군생활하셨으면 어머니맘을 여쭤보세요...
>>그때 마음이 어떠셨는지.......
>>제발 비난마십시요...
>>부탁합니다.....
>>
>>
>>
>>
>>>>이전글입니다.
>>>>2006년 1월에 입대해도 하루 줄어요 그러니 너무 그러지마세요
>>>>
>>>>
>>>>>>이전글입니다.
>>>>>>정말 이건 말이 안됩니다...
>>>>>>울아들넘 05년 12월22일 입대했습니다...
>>>>>>입대날짜 우리가 정한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정해준겁니다...
>>>>>>뭐하자는겁니까...
>>>>>>현역들 모두에게 형평성에 맞게 단축한다해서 설레게하더니
>>>>>>또 내년부터 시행한다해서 실망한채 단념하게하더니
>>>>>>이젠 다시 같은 현역들을 입대날짜를 두고 차별하다니요....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정말 이걸 재수없다고 해야하는겁니까?
>>>>>>너무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리기까지 합니다...
>>>>>>시정해주십시요...
>>>>>>05년입대자들 어떻게 군생활하란말입니까...
>>>>>>제발 시정해주십시요.....
>>>>>>너무 억울하지않습니까......
당신 아들만 특별히 05년도에 입대했어도 18개월로 확 줄여줄테니
비밀 지키고 군복무단축 정책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대답은 무엇입니까?
만약 그러겠다고 하셨다면 제글을 읽지 말아주십시요.
더이상 할말이 없으니까요.단지 당신의 이기주의로 글을 쓰신거니까.
그런 제의도 거절하고 05년도 모든 대한의 남아를 위하는 마음으로
항의 하시는 거라면 직접 합당한 수정안을 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날짜 맞춰서 6개월 줄이는거랑 예산 문제랑 모두 자료받으셔서 한번 해보세요.
정부가 자료 안주면 저도 어쩔 수 없구요.ㅡ,.ㅡ;
좋은 묘책이 있으면 정부가 왜 안받아 주겠습니까?
그리고 제 3자입장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루도 참을수 없다고 제발 빼달라고
하시는 아주머니가 이해 가진 않네요.
그리고 저처럼 방관자였던 네티즌들께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생각있으신분(욕설,비방,무논리자가 아니신분)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글쓰세요.전 개인적으로 가수 유니가 죽은 후로 댓글에대한 댓글을 쓸 필요가 있구나
깨닫고 오늘부터 쓰는 중입니다.물론 저는 유니 싸이에 가본 적이 없지만
시비성 글들을 보고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정말 인간성이 의심된다고 생각있는
사람들이 한마디씩만 써줬더라면 그런 불상사는 없지 않았을까요?
제생각엔 세상엔 생각없는 사람보단 생각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워낙에 방관자가 많아서 그렇지..
>>이전글입니다.
>>06년 1월2일입대자 와 하루차인거 이제야 압니다....
>>그런데 군말년의하루가 얼마나 긴지 아십니까?
>>요즘 군대 예전보다 정말 많이 편해진것도 압니다....
>>군대에 가서 갈수록 당당해지고 자신감넘치는 아들을 볼때마다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 또 우리나라현실에 군복무기간이 6개월씩이나 줄어든다는것이 말이 안된다는것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화나는건 대통령의 군복무단축발표가 있고나서 제메일로 현역에게도 형평성에 맞게 줄여준다고 하더니 또다시 내년부터 단축한다해서 실망한채 포기하게하더니 이젠 입대날짜별로 하루하루따져 줄여준다하면서 06년 입대자부터 해당한다하니 얼마나 황당한지 아십니까?
>>그렇다면 06년 1월2일입대자까지는 하루일지라도 똑같이 줄여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같이 고생하는 현역인데 05년 입대자는 제외한다........
>>이건 2014년 7월까지 6개월단축에 맞추기위해 05년입대자를 희생시킨다는거아닙니까...
>>
>>대통령말씀대로면 울아들 군에가서 썩고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건져내고싶은 에미심정 아십니까?
>>군생활하셨으면 어머니맘을 여쭤보세요...
>>그때 마음이 어떠셨는지.......
>>제발 비난마십시요...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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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입니다.
>>>>2006년 1월에 입대해도 하루 줄어요 그러니 너무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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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말이 안됩니다...
>>>>>>울아들넘 05년 12월22일 입대했습니다...
>>>>>>입대날짜 우리가 정한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정해준겁니다...
>>>>>>뭐하자는겁니까...
>>>>>>현역들 모두에게 형평성에 맞게 단축한다해서 설레게하더니
>>>>>>또 내년부터 시행한다해서 실망한채 단념하게하더니
>>>>>>이젠 다시 같은 현역들을 입대날짜를 두고 차별하다니요....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정말 이걸 재수없다고 해야하는겁니까?
>>>>>>너무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리기까지 합니다...
>>>>>>시정해주십시요...
>>>>>>05년입대자들 어떻게 군생활하란말입니까...
>>>>>>제발 시정해주십시요.....
>>>>>>너무 억울하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