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기간 단축 입대기준이 불합리합니다.
급격한 단축으로 국방력 약화 등 문제점을 고려하여 2014년까지 점진적으로 단축한다는 점은 동감합니다.
그러나 기준일을 2006.1.2일부터 적용한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방력은 총병사의 숫자보다는 병사들의 사기가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복무하고 있는 절반의 병사들에게는 단 1일의 단축혜택도 없으니, 어디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30만 병사와 60만 부모님들,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형제자매 등 수백만의 응원군들의 말 한마디가 모두 군의 사기와 관련되는것을 감안하며, 이번 복구기간 단축 기준일 2006.1.2일은 잘못 되었습니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전역하지 않은 모든 병사들이 혜택을 볼수 있도록 2005.1.6일 입대자가 1일, 그리고 3주마다 1일씩 단축하도록 해야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국방력보다 현재 복무하고 있는 병사의 사기가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격한 단축으로 국방력 약화 등 문제점을 고려하여 2014년까지 점진적으로 단축한다는 점은 동감합니다.
그러나 기준일을 2006.1.2일부터 적용한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방력은 총병사의 숫자보다는 병사들의 사기가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복무하고 있는 절반의 병사들에게는 단 1일의 단축혜택도 없으니, 어디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30만 병사와 60만 부모님들,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형제자매 등 수백만의 응원군들의 말 한마디가 모두 군의 사기와 관련되는것을 감안하며, 이번 복구기간 단축 기준일 2006.1.2일은 잘못 되었습니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전역하지 않은 모든 병사들이 혜택을 볼수 있도록 2005.1.6일 입대자가 1일, 그리고 3주마다 1일씩 단축하도록 해야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국방력보다 현재 복무하고 있는 병사의 사기가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