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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여군하사관? 국방의의무란?
예전 어떤 여군 하사관이 그러더군요 ..

하사관이래봤자 저랑 나이도 비슷할테니.

여자의 몸으로 군대를와서 군대안오는 남성들에게 일침을 하고싶다면서요
아직도 이런생각으로 군대를 지원하는 사관생도및 예하 하사관들이 있다면 ..


최전방 부대는 난감할거 같군요 .. 이런간부가 있으니 김일병같은 총기사고가
나는게 아닐까요? .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아직도 많을것이며 앞으로 군대내에서 사고는 일어날것입니다.)

"너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영외 숙소에서 출퇴근하고, 매달 월급 꼬박꼬박받으며
주말에는 집에서 티비보고 쉬면서 우리한테 그런말을 할 수 있겠냐?"라고
해주고 싶더군요.
-
이말은 지금 현역및 현재 제대한 대부분의 사병의 생각일겁니다.
아시겠습니까 ? 간부님들 ?

그런데 왜 아무말도 안하고 제대하는지아십니까 ?
말년에 제대 한달도 안남으시점에서 들쑤셔나봐야 남은 후임들이 고생할거
같아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 빙 둘려서 그런생각으로 .. 군대 지원하셨습니까?

했더니 다짜고짜 따지시길래. 그때 .. .
. 한소리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남은애들 생각나서 참았습니다만.. ^^

직업과 의무적으로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은 엄청 틀립니다 또한.
고작 몇백원 몇천원가지고 한달을 살아야한다는게 아이러니하구요

이제 한달에 8만원이라면서요?
연봉 최하 천만원 이상은 받아야하지않는가요 ?

퇴직금 해봐야 한 300만원 됩니까 ?
전 달에 몇천원받구 군생활했찌만.. 말년 병장월급으로 말입니다. 만원도채안되는..
향후 좀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여성 복지부 장관님의 말을 듣고있자니 .. 점점 무관심해지고 싶더군요.
여성들 에게 세금의 의무를 더 징수하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이것조차 향후 몇년 몇십년 후에는 이루어질수잇을까요?

전세계에서 지금 우리가 대치하고 있는 북한조차 여성이 군의무를 지고있습니다.
대만은 .. 여성이 세금을 더냈구요 이스라엘은 여성이 훈련도하지만

출퇴근에 꼬박꼬박 월급을 받아가시는건 그것도 국민의세금을..
장관급 예하 장교 급도 마찬가지겠지요 ?

사병이 안되보셨으니 사병의 마음을 이해하실수 있겠습니까 ?

이말을 마지막으로 남기죠 앞으로 쭈욱 안받길거라 생각이되네요
사병생활을 해보고 장교가 되신분이 몇분이나 계신가요? ^^'
그중에 별을 다신분은 혹은 장관이 되신분은 과연 존재하는가요?


P.s 추신 : 제대하면 끝나요? 6년간 예비역 하면서 제대한 간부들 먹여살리는건
이것도 . 대학은 왜 제대로 안합니까 ? 회사에서도 제대로 안하죠 ?
오라가라 일년에 몇번씩 이것도 6년 짜증납니다. 이거역시 언제 차비 제대로
지급해보셨습니까 ?

국가세금낭비요? 참나 회사안가서 좋기는 하지만.. ^^ 솔직히 말해보죠
그것또한 국가 세금이죠 ? 왜하시는거죠? 이제 향토 예비역? 예비군 이니 한마디하죠

차라리 그런 예산으로 미사일하나 더사는게 낳을거 같습니다. ^^


-이상 현역다녀와서 예비역 마치고 향토 예비군 된 사람 글 적었습니다. -
솔직히 앞으로 무관심하게 살겠죠 아니 신경쓰기도 시러질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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