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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아주머니처럼 오냐오냐자식을 키우니까 군대갔다와도 사람이안됩니다
국가과 가정 그리고 사회를 돌이켜주기에 더더욱 좋은곳이 군대라고요.
하지만 아줌마처럼 자식군생활 안준다고 죽는소리하시면 정말 어처구니가없습니다.
24개월?절대긴시간아닙니다.
선배님들은 36개월도 군말안하고 묵묵히했습니다
민주화의 과다한 역효과라고할까요?이젠 인간들이 너무말이많습니다
현실에 감사함은 전혀 망각하고..
군대를 오히려 배움의 곳으로 생각좀해주십시오.아주머니부터가 그런 쇠퇴한생각을하고있으니 요즘 젊은사람들이 너무 글러먹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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