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원정7리 사서함800-11 헌병대대 경비중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제가 유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여자친구가 윤성한일병에게 갈취를 당한 반지를 되돌려 받기위해서입니다...
작년 가을쯤에 윤성한 일병이 휴가를 나와서 친구들과 제 여자친구를
마산에서 만낫다고합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가 끼고 있던 반지를 자기 손가락에 껴보겠다고 하면서
반지를 가져간후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여러번 달라고 요청을 햇고 전화도 햇지만
전화는 꺼져있고 그대로 부대로 들어갔더군여..
요즘은 부대에서 핸드폰도 쓸수있나보군여..참 많이 좋아졌네여....
그것도 자기 어머니 전화를 가지고 들어가고 들어가면서 제 여자친구한테
자기 면회를 오면 주겟다고 조건을 내걸었더군여....
이게 말이나 됩니까....정말 치졸한 행동이 아닙니까....
대한민국 군인이 언제부터 이렇게 비겁하고 치졸해졋습니까...
저도 군대를 전역한 입장으로써 참 창피스럽네여....
그 반지가 아무 의미없는 반지였다면 드러워서 버렸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어머님이 졸업선물로 주신 반지기에 남자친구 입장에서 묵고를 할수없었습니다...
첨엔 제가 바로 그 부대로 찾아가서 대대장님한테 따지려고 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뺏지가 잇다고하네여...
그걸 달라고 싸이 홈피에 와서 상상도 못하는
욕을 써놓고 ....모든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데 거기다가
심한욕을 쓴다는건..정말 개념이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글을 읽고 국방부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제가 직접 그 부대로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신고하려고 합니다....
부디 떳떳한 군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제가 유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여자친구가 윤성한일병에게 갈취를 당한 반지를 되돌려 받기위해서입니다...
작년 가을쯤에 윤성한 일병이 휴가를 나와서 친구들과 제 여자친구를
마산에서 만낫다고합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가 끼고 있던 반지를 자기 손가락에 껴보겠다고 하면서
반지를 가져간후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여러번 달라고 요청을 햇고 전화도 햇지만
전화는 꺼져있고 그대로 부대로 들어갔더군여..
요즘은 부대에서 핸드폰도 쓸수있나보군여..참 많이 좋아졌네여....
그것도 자기 어머니 전화를 가지고 들어가고 들어가면서 제 여자친구한테
자기 면회를 오면 주겟다고 조건을 내걸었더군여....
이게 말이나 됩니까....정말 치졸한 행동이 아닙니까....
대한민국 군인이 언제부터 이렇게 비겁하고 치졸해졋습니까...
저도 군대를 전역한 입장으로써 참 창피스럽네여....
그 반지가 아무 의미없는 반지였다면 드러워서 버렸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어머님이 졸업선물로 주신 반지기에 남자친구 입장에서 묵고를 할수없었습니다...
첨엔 제가 바로 그 부대로 찾아가서 대대장님한테 따지려고 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뺏지가 잇다고하네여...
그걸 달라고 싸이 홈피에 와서 상상도 못하는
욕을 써놓고 ....모든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데 거기다가
심한욕을 쓴다는건..정말 개념이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글을 읽고 국방부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제가 직접 그 부대로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신고하려고 합니다....
부디 떳떳한 군인이 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