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는 많은 꿈들을 꿉니다만
그 꿈에 날짜가 붙으면 목표가 되고
그 목표가 단계화 되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행동에 옮기면 꿈을 이루는 것을
깨우치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이승만 박사의 자유 민주주의의 꿈과
박정희 육군소장의 산업화의 꿈이 있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세상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북에는 소련군 육군 대위였든 김일성의
소비에트 공산화의 꿈이 전부였기에
300만이 굶어죽고 30만이 탈북을 해도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드는 부자세습의
공산독재체제에 마치 정통성이 있는 양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젊은이와 늙은이
부자와 빈자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양극은
세상이 구성되고 발전 성장하는 현상임에도
그로부터 갈등을 유도하고 증폭해 냄으로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친북좌파 세력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입니다.
2007.2.4.14:00
인강
www.vietnamwar.co.kr
그 꿈에 날짜가 붙으면 목표가 되고
그 목표가 단계화 되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행동에 옮기면 꿈을 이루는 것을
깨우치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이승만 박사의 자유 민주주의의 꿈과
박정희 육군소장의 산업화의 꿈이 있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세상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북에는 소련군 육군 대위였든 김일성의
소비에트 공산화의 꿈이 전부였기에
300만이 굶어죽고 30만이 탈북을 해도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드는 부자세습의
공산독재체제에 마치 정통성이 있는 양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젊은이와 늙은이
부자와 빈자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양극은
세상이 구성되고 발전 성장하는 현상임에도
그로부터 갈등을 유도하고 증폭해 냄으로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친북좌파 세력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입니다.
2007.2.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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