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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과 우익 그리고 친북좌익
좌익과 우익은 나는 새의 두 날개이니 대한민국 국가발전에도 좌익 우익은 필요했습니다.
우익은 정책발전의 비중을 자유와 성장에 지향하며 좌익은 평등과 분배에 지향하며
서로 인정 배려 경쟁 투쟁하면서 오늘의 국가발전에 기여해왔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들 “참” 좌우익은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왔던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2,3백년에 이룬 민주화 산업화를 불과 50년 만에 기적적으로 달성해 낸 오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들이 뽑는 국회의원에 의하여 자유평등과 성장분배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어야 하는데 북한의 공산독재집단이 이를 악용하는 불행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소위 “군사독재”에 항거했다는 “민주투사”들이 북한 동포의 자유와 인권에는
무관심과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을 부정해 온 북한의 세습공산독재에 복종하며 기생하는 천인공노할 반역이 백일하에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세습독재 권력보다 더 무서운 “적”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들과 공생을 할 수 밖에 없게 된 “친북좌익”이며 이들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경계할 내부의 “적”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안보위기는 친북좌익세력들이 여.야의 정당 내에 둥지를 틀고 각종 형태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역사상 유례없는 독재 권력이 그 배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늦어도 너무 늦는 법은 없다는 격언도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확실한 경계의 눈을 뜨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을 지켜내는 일에 모두 함께 나섭시다. 이 일을 생명을 걸고 해 낼 수 있는 인물을 찾아 검증을 하고 그를 지원하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며 우리의 후손들이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며 번성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인내에 감사드리며 그 인내심으로 vietnamwar.co.kr의 전면에 실린 “김일성의 대남사업관련 비밀교시”까지 한 번 더 읽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젊은이들은 사양할 텐데 그들까지도 관심을 갖게 하는 동기를 부여해 주시기를 아울러 당부 드립니다.

2007.1.26.09:00
www.vietnamwar.co.kr 인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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