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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헬기 개발' 적극 추진해야
경기 침체로 국가경제가 저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청년 실업자는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IMF 직후의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란 용어가 유행하더니 요즘은 그것이 이구백(이십대 구십퍼센트가 백수)으로 바귀었다고 합니다.
이런때 국방부에서 군수산업이라도 부흥시켜 민생고 해결에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육군의 헬기개발 조기착수 추진은 매우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용이 다소 더 들더라도 군에서 항공산업을 발달시키면 나중에 공군이나 해군의 헬기구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뉴스기사 첨부)
軍 '공격형 헬기 개발' 조기착수 추진

군(軍)이 기동형 헬기 개발 이후 개발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던 육군의 공격형 헬기 개발사업을 조기에 착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소식통에 따르면 육군은 500MD 등 기존 노후 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총 274대의 공격용 헬기 개발사업을 내년부터 착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공격형 헬기 개발 사업은 해외 기술도입을 통한 국내개발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며 군 당국은 획득전문기관인 방위사업청과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BS정치부 양승진 기자 jin72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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