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동원 훈련중에 박목이 넘 아파서 운동화 신고 훈련 받으러 갔습니다
한데 동원 장교 대위 최인재 한테 발목이 아파서 운동화좀 신고 하면 안돼냐구 양해 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아픈부위을 보자구 해서 보여 졌는데 "에이 뭐 그런것 가지구 그러냐구 " 하면서 비웃 더라구여 그래서 한두번 더 양해을 구했습니다
동원 훈련이 언제 부터 그리 규칙 을 따지면서 훈련을 사켰는지는모르겠지만여
혼련 받는동안 핸폰 가지구 훈련받는동안 전화와서 받는사람들한테 암말두 안하는장교가 언제부터 그리 규칙을 따지셨는지 ? 제가 해병대 나와서 그날 그리 행동 하셨는지 모르겠네여 ...
온양 동원 훈련소 << 드러운 훈련소임니다
지들 일찍 퇴근할라구 훈련병들 3시두 돼기전에 총기 반납 하구 집에 갈 준비 시키는
사람들이 언제 부터 ,,,,
대위최인재 <<이런 훈련장교 처음 보네여 ..타군 차별화 두지말구 훈련 시키세여
한데 동원 장교 대위 최인재 한테 발목이 아파서 운동화좀 신고 하면 안돼냐구 양해 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아픈부위을 보자구 해서 보여 졌는데 "에이 뭐 그런것 가지구 그러냐구 " 하면서 비웃 더라구여 그래서 한두번 더 양해을 구했습니다
동원 훈련이 언제 부터 그리 규칙 을 따지면서 훈련을 사켰는지는모르겠지만여
혼련 받는동안 핸폰 가지구 훈련받는동안 전화와서 받는사람들한테 암말두 안하는장교가 언제부터 그리 규칙을 따지셨는지 ? 제가 해병대 나와서 그날 그리 행동 하셨는지 모르겠네여 ...
온양 동원 훈련소 << 드러운 훈련소임니다
지들 일찍 퇴근할라구 훈련병들 3시두 돼기전에 총기 반납 하구 집에 갈 준비 시키는
사람들이 언제 부터 ,,,,
대위최인재 <<이런 훈련장교 처음 보네여 ..타군 차별화 두지말구 훈련 시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