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동안 5군단 129대대에서 복무를 하고 전역한 한 인간인데여..
전 2년동안의 군생활이 너무 악몽같았습니다.. 비록 잘 해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너무 싫었어여.. 아직까지 악몽을 꾸는데 진짜 길에서 갈매기랑 다이아만 보면 진짜
뒤에서 한대 떄리고 싶어지더군요... 실제로 그런적도 몇번있고여~ 저같은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간부님들 쫌 잘하세요~!! 네?? 제발요..
전 2년동안의 군생활이 너무 악몽같았습니다.. 비록 잘 해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너무 싫었어여.. 아직까지 악몽을 꾸는데 진짜 길에서 갈매기랑 다이아만 보면 진짜
뒤에서 한대 떄리고 싶어지더군요... 실제로 그런적도 몇번있고여~ 저같은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간부님들 쫌 잘하세요~!! 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