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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1.17 광고를 읽고
조선일보의 1.17 광고를 읽고
지 만원 박사에게

System 21의 창당 “용기”에 박수 보낸 글을 육사 총동창회와 몇 개의 인터넷 게시판에 실은 후 고통스러운 순간을 맞곤 했다오. 대통령 “병”에 걸려, 하나있는 우익정당을 쪼개내어 친북좌익의 재집권을 초래할 후배의 경고망동을 조장하느냐고 이제는 우정도 잊고 살 수밖에 없다는 동기들까지 생겼기 때문이라오.

4.3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동안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무너져 내리는 현실을 몸으로 느껴야 했던 이 사람은 대한민국을 지킬 기관도 의인도 없어졌다는 절박감 속에서 귀하의 역할과 용기에 박수를 쳤던 것인데, 당신의 고통이야 오직 하겠소?

우익정당을 흔들어 깨워 북으로부터의 대남공작을 최대경계하며 대한민국을 지켜 낼 믿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귀하의 지혜와 역량이 발휘될 것을 굳게 믿으며 그 소망을 담아 아래의 축시를 보냅니다.

시스템 코리아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의 조국
머리를 짜내 시스템을 세우면
미래가 약속되는 생활의 터전
봄여름 가을겨울 우리의 일터

동방의 예의지국 아침의 나라
거짓 선동 기만은 우리의 적
진실 질서 믿음이 우리의 힘
창의와 협동으로 크게 뭉친다.

잘하는 사람들 박수를 받고
실패한 사람들 용기를 얻는
서로 감사하고 존경하며 사는
자유민주 시장 경제 시스템 한국

2007.1.17 20:00
www.vietnamwar.co.kr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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