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을에 특이한 일이 있습니다.
홀어머니.임정례(74세)여사님밑에 다섯 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은 공수부대출신이고, 둘째, 셋쩨 다 군대에 갔다오고, 넷째는 현제 중사로 있고, 다섯째는 육군3사관학교 훈련을 마치고 다시 육군 사관학교 시험에 합격해서 현제 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혹시 이런 경우에는 상이라도 줘야 돼는거 아닙니까~??
홀어머니.임정례(74세)여사님밑에 다섯 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은 공수부대출신이고, 둘째, 셋쩨 다 군대에 갔다오고, 넷째는 현제 중사로 있고, 다섯째는 육군3사관학교 훈련을 마치고 다시 육군 사관학교 시험에 합격해서 현제 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혹시 이런 경우에는 상이라도 줘야 돼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