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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논설위원이나 하신다는분이...
실망이군요. 논설위원이나 되신다는 분이...
빨갱이와 공익요원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빨갱이는 거의가 공산주의에 협력하고자 자원한자가 대부분인데 비해 공익은 잘못된 이나라 병역법에 의거하여 국방에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끌려가서 명령에 따라서 자기에 임무를 수행하는것 아닌가요?
말씀하신 사안같은 경우는 그걸 단속하는 그 공익요원이 한번 징계로 5일씩이나 지긋지긋한 기간이 늘어나는데 여유를 가지고 융통성있게 단속할수가 있겠습니까?
지난날 실예로 광주민주항쟁때 광주에 진입한 군대가 빨갱이 였습니까?
법을 만드는 위정자 쉐이들이나 그걸 악용하는 윗 인간쉐이들이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구요?
개젖같은 나라가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에게 국방에의무라는 올가미를 쒸워놓고 이지구를 통털어도 유래가 없는 열악한 조건에서 군생활을 시키고 그도 안되면 공익요원이라도 끌어다가 부려쳐먹고 있는판에 그로인해 어쩔수없이 근무할수밖에 없는 공익을 두고 빨갱이라니!...남녀평등과 권리만을 떠들어댈줄 알았지 권리가 커진만큼 책임감에 입각하여 국방에의무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뇬들은 없고 막무가내로 권리와 평등을 주장해대며 할당제나 요구하고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연숙이는 군인을 집지키는 개라고 개에 비유하고 여성부 주도하에 군가산점 폐지에다 tv토론에 나온 여성부소속 김신명숙페미는 여성과같이 총대신 책을 잡고싶다는 젊은이를 깔깔대며 비웃고 남성들을 군에 끌어다가 5~7년간 푹 썩혀야 된다고도 하고 군인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남성을 예비 성범죄자로 모는등등에 망나니 행동들을 서슴없이 일삼는 뇬들을 위해 몇년씩 고생하는것도 억울해 죽겠고만 국방에의무를 하고있는 젊은이를 이제는 빨갱이로 매도 하려는 사람까지도 생기다니!...반성좀 하시요.


>>이전글입니다.
>>[박형노 논설위원] 공익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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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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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요원이 징집된 군인인지, 빨갱이인지 구별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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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란, 적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는 자들로서 이유를 불문하고 자국민들에게는 해를 가해서는 안 되어야 하며, 조선시대에는 산적들도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중앙군이 토별 등을 하지 못하게 정의 되어 있어 반란군이나 적 외에는 절대로 공격을 못하게 하여 중앙군이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것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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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란, 6.25때 북으로부터 인민군이 처 들어 왔을 때 무식한 자들에게 빨간 완장을 채워 인민군으로부터 막강한 힘을 위임받아 그 힘을 행사해 국민들을 위협하거나 살해하여 불안에 떨게 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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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이 너무 많아 군대에서 다 받아들이지 못하자 방위병을 만들어 군 대신에 복무케 한 제도였으며, 지금은 공익요원이란 명칭으로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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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익요원이 요즈음에 보면 빨갱이들이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으니 문제다. 2006년 12월 22일 저녁 09시경에 종로3가 지하철역사에서 노점상을 하던 할머니를 끌고 갈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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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끌고 가야 하나”고 물으니 “노점상을 단속을 하지 못하면 지하철역 직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으면 복무기간이 5일씩 늘어나며, 무려 7년 가까이 복무한 공익요원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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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공익요원이 분명한 빨갱이와 같은 것이다. 국방부로부터 단속권한을 위임받아 국민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으니, 검은 완장을 차고 있으니 저승사자라고 해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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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이런 일은 없었고, 군사독재시대를 대변하는 박정희대통령시대에도 없었던 일을 민주화가 되었다고 외치는 이 시대에 벌어지고 있으니 지금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선군주의’라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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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익요원이란 자들이 벌이고 있는 것은 북한의 “선군정책”을 그대로 받아 들어 공익요원들이 군인이란 명분하에 국방부로부터 그 권력을 위임받아 국민들에게 행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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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에는 산업인력이 모자라 심각한 산업의 공동화를 빚고 있으며, 심지어 외국으로부터 인력을 수입하고 있는 이 마당에 공익요원을 지하철역에서 개찰, 순찰이나 하고 잡상인단속이나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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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나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풍토상 나이가 많으신 분이 말씀하시면 양아치가 아닌 이상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 시비를 줄일 수 있다. 그러므로 공익요원은 그들에 맞는 힘든 일터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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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대한방송/ 박형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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