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들은 단지 부름을 받고 가는분도 있지만
나라를 지키기위해 국민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군대를 갑니다.
군대에 고맙게 생각하십시요 보상을 바라지말고
군대가 있어 님이 이렇게 살 수 있는것입니다.
>>이전글입니다.
>>먼저 님에 앞날이 순풍에 돗단듯이 잘되기를 빌겠습니다.
>>저가 보기에는 님은 제아들 또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군생활 24개월을 하셨다니)
>>결론은 가족을 제외한 제삼에 여성을 너무 믿지 말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군요.
>>결코 자랑할일은 못되지만 결혼생활이 순탄치만은 않았던 제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간단히 말해서 여성은 필요악인 존재라고 결론짓고 싶습니다.
>>옛날엔 여성에게는 권리가 없었기에 나라 내집안을 지키는일이며 가족에 생계등 긋을일 마다하지 못하고 남성이 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못난여성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잘났고 모두가 똑똑해서 남성이 지켜준다고 해도 충분히 홀로서기 할수있으니까 남성따위의 도움은 필요없다고 떠들어 댑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대한민국에 살려면 여성은 미숙아에 저능아로 태어나도 살수가 있지만 남성은 슈퍼맨이 되어야만 여성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제목소리 내며 살수가 있다는얘깁니다.
>>옛말에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이란 말처럼 돈잘벌어다주고 잘해주때는 물고빨고 하다가도 남성이 하던사업이 실패를 하던가 능력이 떨어저서 생활이 힘들어지면 너를 언제 봗느냐 하고 미련없이 떠나는게 요즈음에 대다수 여성들 입니다.
>>저또한 그런 경우였으니까요.
>>실예로 우리나라 I.M.F 때 이혼율이 가장 높았다는것만 봐도 그것을 증명 합니다.
>>지금도 경제가 어렵고 살기가 힘든 세상이 되다가 보니 이혼율이 세계1위라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요
>>결혼2쌍중에 한쌍이 이혼하는 이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 맞습니까?
>>이처럼 못난여성은 하나도없고 잘난여성만 있어서 지켜준대도 안지켜줘도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다는 여성들을 왜 남성들이 젊음과 생명을 희생해 가면서 지켜주려고 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눈만뜨면 평등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국민에 4대의무인 국방에의무는 남녀가 평등하게 동참하겠다는 말은없고 유리하다싶은 모든분야에서는 할당제를 주장하는 이중성은 무얼 말해준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인생 출발점에서 남성보다 2~3년을 쉬지않고 먼저 뛰면서도 말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몰상식한 여성이 한둘이 아닙니다.
>>여성이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그에 비해서 남성은 몇배의 고생을 더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십니까?
>>권리가 커지고 목소리가 커진많큼 책임감도 커저야 되는것은 당연한거고 그에 따라서 이제는 여성도 책임감에 입각하여 국방에의무에 저극 참여를 해야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현실을 보십시요. 똑같은 나이인데도 남성이 군전역을 하고 사회에나오면 같은나이에 여자친구는 한계단은 위에 올라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남성은 여성에게 밀려서 그야말로 모계사회에 여성천하가 돼서 돈없고 빽없어서 선택받지 못한 남성들은 도태되는 날이 올지도 모름니다.
>>여유를 부릴때가 아닙니다.
>>모든 남성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야망과 꿈많으신 젊은분께 너무 비관적인 글을 쓴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틀리시다면 제말들을 그냥 무시해 버리시고 좋은 꿈들을 향해 열심히 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
>>
>>
>>>>이전글입니다.
>>>>내 아버님은 6.25 끝나시고 입대하는 바람에 7년이란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셨소
>>>>반 강제적으로 장기복무하던 시절이었죠
>>>>그에 비하면 우리형은 36개월 복무하셨죠
>>>>정말이지 7년과 3년은 긴시간이오
>>>>우리형이 3년간 전방부대에서 고생한 탓에 동생인 나는
>>>>밤잠 편희자며 공부하며 즐겁게 살수있었죠
>>>>그후 내가 군대가서 두분이 지키던 나라를 24개월충실희 지켜냈고
>>>>24개월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소
>>>>지금 이시간에도 전방에선 수많은 군인들이 밤잠 못자가며 철책을 지키고 있소
>>>>이제 곳 당신 차례이지 않소
>>>> 옛부터 여자들이 나라를 지키는 곳은 이스라엘이나 .스위스. 북한이오 그곳은 인구가 적어서 어쩔수없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오
>>>>임신해서 분만. 출산 . 육아.까지 나중에 당신이 아버지가 돼어보시오
>>>>여자들이 얼마나고생하고 희생하는지를 알게 됄것이오
>>>>그런데 그 여자들에게 국방의 의무까지 넘겨서야 돼겠소 남자로서 창피하지 않소
>>>>모든것이 남자가 할일이 따로있고 여자가 할일이 따로있는 것이오
>>>>나라가 나를위해 무엇을 해주기 보다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먼저 생각할때
>>>>그나라는 선진국가가 돼는것이오
>>>>선배들이 나를 지켜주었듯이 내가 우리 부모님 우리가족 내애인 훗날
>>>>내 아내됄사람과 내자식을 지켜내야하는 시간이 군생활이오 무엇이 아깝단 말이오
>>>>자랑스럽지 않소
>>>>
>>>>
>>>>
>>>>
>>>>>>이전글입니다.
>>>>>>2년, 1년 8 개월 시간 너무 아깝다
>>>>>>
>>>>>>이나라가 군인들에게 해주는게 모있는가?
>>>>>>
>>>>>>군대 제대해서 대우라던지 특별한 보상도 없이
>>>>>>
>>>>>>쓸데없이 시간낭비...
>>>>>>
>>>>>>강제니깐 가는거지 한국정말 마음에 안든다
>>>>>>
>>>>>>아 군대 가기싫다
>>>>>>
>>>>>>대학에서 공부 더 하는게 낳ㄷㅏ
>>>>>>
>>>>>>여자도 군대 강압적으로 입영처리 해라
나라를 지키기위해 국민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군대를 갑니다.
군대에 고맙게 생각하십시요 보상을 바라지말고
군대가 있어 님이 이렇게 살 수 있는것입니다.
>>이전글입니다.
>>먼저 님에 앞날이 순풍에 돗단듯이 잘되기를 빌겠습니다.
>>저가 보기에는 님은 제아들 또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군생활 24개월을 하셨다니)
>>결론은 가족을 제외한 제삼에 여성을 너무 믿지 말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군요.
>>결코 자랑할일은 못되지만 결혼생활이 순탄치만은 않았던 제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간단히 말해서 여성은 필요악인 존재라고 결론짓고 싶습니다.
>>옛날엔 여성에게는 권리가 없었기에 나라 내집안을 지키는일이며 가족에 생계등 긋을일 마다하지 못하고 남성이 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못난여성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잘났고 모두가 똑똑해서 남성이 지켜준다고 해도 충분히 홀로서기 할수있으니까 남성따위의 도움은 필요없다고 떠들어 댑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대한민국에 살려면 여성은 미숙아에 저능아로 태어나도 살수가 있지만 남성은 슈퍼맨이 되어야만 여성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제목소리 내며 살수가 있다는얘깁니다.
>>옛말에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이란 말처럼 돈잘벌어다주고 잘해주때는 물고빨고 하다가도 남성이 하던사업이 실패를 하던가 능력이 떨어저서 생활이 힘들어지면 너를 언제 봗느냐 하고 미련없이 떠나는게 요즈음에 대다수 여성들 입니다.
>>저또한 그런 경우였으니까요.
>>실예로 우리나라 I.M.F 때 이혼율이 가장 높았다는것만 봐도 그것을 증명 합니다.
>>지금도 경제가 어렵고 살기가 힘든 세상이 되다가 보니 이혼율이 세계1위라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요
>>결혼2쌍중에 한쌍이 이혼하는 이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 맞습니까?
>>이처럼 못난여성은 하나도없고 잘난여성만 있어서 지켜준대도 안지켜줘도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다는 여성들을 왜 남성들이 젊음과 생명을 희생해 가면서 지켜주려고 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눈만뜨면 평등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국민에 4대의무인 국방에의무는 남녀가 평등하게 동참하겠다는 말은없고 유리하다싶은 모든분야에서는 할당제를 주장하는 이중성은 무얼 말해준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인생 출발점에서 남성보다 2~3년을 쉬지않고 먼저 뛰면서도 말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몰상식한 여성이 한둘이 아닙니다.
>>여성이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그에 비해서 남성은 몇배의 고생을 더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십니까?
>>권리가 커지고 목소리가 커진많큼 책임감도 커저야 되는것은 당연한거고 그에 따라서 이제는 여성도 책임감에 입각하여 국방에의무에 저극 참여를 해야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현실을 보십시요. 똑같은 나이인데도 남성이 군전역을 하고 사회에나오면 같은나이에 여자친구는 한계단은 위에 올라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남성은 여성에게 밀려서 그야말로 모계사회에 여성천하가 돼서 돈없고 빽없어서 선택받지 못한 남성들은 도태되는 날이 올지도 모름니다.
>>여유를 부릴때가 아닙니다.
>>모든 남성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야망과 꿈많으신 젊은분께 너무 비관적인 글을 쓴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틀리시다면 제말들을 그냥 무시해 버리시고 좋은 꿈들을 향해 열심히 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
>>
>>
>>>>이전글입니다.
>>>>내 아버님은 6.25 끝나시고 입대하는 바람에 7년이란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셨소
>>>>반 강제적으로 장기복무하던 시절이었죠
>>>>그에 비하면 우리형은 36개월 복무하셨죠
>>>>정말이지 7년과 3년은 긴시간이오
>>>>우리형이 3년간 전방부대에서 고생한 탓에 동생인 나는
>>>>밤잠 편희자며 공부하며 즐겁게 살수있었죠
>>>>그후 내가 군대가서 두분이 지키던 나라를 24개월충실희 지켜냈고
>>>>24개월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소
>>>>지금 이시간에도 전방에선 수많은 군인들이 밤잠 못자가며 철책을 지키고 있소
>>>>이제 곳 당신 차례이지 않소
>>>> 옛부터 여자들이 나라를 지키는 곳은 이스라엘이나 .스위스. 북한이오 그곳은 인구가 적어서 어쩔수없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오
>>>>임신해서 분만. 출산 . 육아.까지 나중에 당신이 아버지가 돼어보시오
>>>>여자들이 얼마나고생하고 희생하는지를 알게 됄것이오
>>>>그런데 그 여자들에게 국방의 의무까지 넘겨서야 돼겠소 남자로서 창피하지 않소
>>>>모든것이 남자가 할일이 따로있고 여자가 할일이 따로있는 것이오
>>>>나라가 나를위해 무엇을 해주기 보다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먼저 생각할때
>>>>그나라는 선진국가가 돼는것이오
>>>>선배들이 나를 지켜주었듯이 내가 우리 부모님 우리가족 내애인 훗날
>>>>내 아내됄사람과 내자식을 지켜내야하는 시간이 군생활이오 무엇이 아깝단 말이오
>>>>자랑스럽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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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입니다.
>>>>>>2년, 1년 8 개월 시간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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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군인들에게 해주는게 모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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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해서 대우라던지 특별한 보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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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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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니깐 가는거지 한국정말 마음에 안든다
>>>>>>
>>>>>>아 군대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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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공부 더 하는게 낳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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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 강압적으로 입영처리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