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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내가 댁같은사람 지키려고 군생활한것이 아깝소
내 아버님은 6.25 끝나시고 입대하는 바람에 7년이란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셨소
반 강제적으로 장기복무하던 시절이었죠
그에 비하면 우리형은 36개월 복무하셨죠
정말이지 7년과 3년은 긴시간이오
우리형이 3년간 전방부대에서 고생한 탓에 동생인 나는
밤잠 편희자며 공부하며 즐겁게 살수있었죠
그후 내가 군대가서 두분이 지키던 나라를 24개월충실희 지켜냈고
24개월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소
지금 이시간에도 전방에선 수많은 군인들이 밤잠 못자가며 철책을 지키고 있소
이제 곳 당신 차례이지 않소
옛부터 여자들이 나라를 지키는 곳은 이스라엘이나 .스위스. 북한이오 그곳은 인구가 적어서 어쩔수없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오
임신해서 분만. 출산 . 육아.까지 나중에 당신이 아버지가 돼어보시오
여자들이 얼마나고생하고 희생하는지를 알게 됄것이오
그런데 그 여자들에게 국방의 의무까지 넘겨서야 돼겠소 남자로서 창피하지 않소
모든것이 남자가 할일이 따로있고 여자가 할일이 따로있는 것이오
나라가 나를위해 무엇을 해주기 보다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먼저 생각할때
그나라는 선진국가가 돼는것이오
선배들이 나를 지켜주었듯이 내가 우리 부모님 우리가족 내애인 훗날
내 아내됄사람과 내자식을 지켜내야하는 시간이 군생활이오 무엇이 아깝단 말이오
자랑스럽지 않소




>>이전글입니다.
>>2년, 1년 8 개월 시간 너무 아깝다
>>
>>이나라가 군인들에게 해주는게 모있는가?
>>
>>군대 제대해서 대우라던지 특별한 보상도 없이
>>
>>쓸데없이 시간낭비...
>>
>>강제니깐 가는거지 한국정말 마음에 안든다
>>
>>아 군대 가기싫다
>>
>>대학에서 공부 더 하는게 낳ㄷㅏ
>>
>>여자도 군대 강압적으로 입영처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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