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앞날을 가름하기 어려운 혼란과 혼동의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대한민국은
물론 각자의 과거-현재-미래로부터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을 도출하는 지혜의 발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군 재직 시 장병들의 언어생활에 반영하여 성과를 보았던
생각(용어활용)의 일부를 짧은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아래 -
젊은이들에게 꿈이 없으면 젊은 늙은이
늙은이들에게 꿈이 있으면 늙은 젊은이
그 꿈에 날짜가 쓰여 지면 목표가 되고 A DREAM written down with a date becomes a GOAL
그 목표를 작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A GOAL broken down becomes a PLAN
그 계획이 행동으로 옮겨지면 꿈을 이루니A PLAN backed by ACTION makes your dream come true
우리들 사는 세상이 지상의 천국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의
기쁨을 느끼면 그 곳이 곧 천국이 되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할 이유를 찾기만 하면
어디서 무엇을 해도 우리는 천국의 주인
남보다 재산이 많다한들 명예가 높다 한들
어제 죽는 자에겐 오늘 별 뜻이 없는 법이니
살아 숨쉬며 계획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현재”의 시간보다 소중한 “선물”은 없는 법
오늘 “현재”(present)의 시간을 “선물”로 감사하며
지난 “과거”로부터는 “자랑”과 “교훈”을 찾고
밝아 올 “내일”의 계획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생활의 자랑 즐거움 보람
일제 식민지의 질곡이은 가난과 고난의 땅 위에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엔
반탁 반공 산업화 민주화의 피땀이 서려 있으니
자유민주의 시장경제는 우리들 “자즐보”의 터전
부자세습의 공산독재에는 “자즐보”가 있을 수 없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북의 공산 독재정권은
“자즐보”파괴의 주범으로 우리의 주적일 수밖에 없으니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해 가면서
대한민국의 애국시민들은 양극화 선전 선동에 속지 말고
서로 서로 “영감제안”하며 “상경인격”할 수 있어야만
우리의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하자는 “철경만대”이며
환영하고 감사하며 제 잘못, 미안합니다는 ‘‘영감제안”이며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격려하자는 “상장인격”이니
우리의 주적에 대해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철경만대”하며
우리들 애국 시민들 사이에는 ‘‘영감제안”으로 “상장인격”하여
동방의 예의지국 대한민국 국민의 “자즐보”를 꽃 피워갑시다.
2007.1.9.21:00.
전 보병 11사단장
“만들어진 용어”에 대한 추가설명은 www.vietnamwar.co.kr 인강칼럼의 #161번 글인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우리나라 안보”에 첨부된 “1석3조 자즐보”를 참조바랍니다.
물론 각자의 과거-현재-미래로부터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을 도출하는 지혜의 발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군 재직 시 장병들의 언어생활에 반영하여 성과를 보았던
생각(용어활용)의 일부를 짧은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아래 -
젊은이들에게 꿈이 없으면 젊은 늙은이
늙은이들에게 꿈이 있으면 늙은 젊은이
그 꿈에 날짜가 쓰여 지면 목표가 되고 A DREAM written down with a date becomes a GOAL
그 목표를 작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A GOAL broken down becomes a PLAN
그 계획이 행동으로 옮겨지면 꿈을 이루니A PLAN backed by ACTION makes your dream come true
우리들 사는 세상이 지상의 천국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의
기쁨을 느끼면 그 곳이 곧 천국이 되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할 이유를 찾기만 하면
어디서 무엇을 해도 우리는 천국의 주인
남보다 재산이 많다한들 명예가 높다 한들
어제 죽는 자에겐 오늘 별 뜻이 없는 법이니
살아 숨쉬며 계획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현재”의 시간보다 소중한 “선물”은 없는 법
오늘 “현재”(present)의 시간을 “선물”로 감사하며
지난 “과거”로부터는 “자랑”과 “교훈”을 찾고
밝아 올 “내일”의 계획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생활의 자랑 즐거움 보람
일제 식민지의 질곡이은 가난과 고난의 땅 위에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엔
반탁 반공 산업화 민주화의 피땀이 서려 있으니
자유민주의 시장경제는 우리들 “자즐보”의 터전
부자세습의 공산독재에는 “자즐보”가 있을 수 없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북의 공산 독재정권은
“자즐보”파괴의 주범으로 우리의 주적일 수밖에 없으니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해 가면서
대한민국의 애국시민들은 양극화 선전 선동에 속지 말고
서로 서로 “영감제안”하며 “상경인격”할 수 있어야만
우리의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하자는 “철경만대”이며
환영하고 감사하며 제 잘못, 미안합니다는 ‘‘영감제안”이며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격려하자는 “상장인격”이니
우리의 주적에 대해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철경만대”하며
우리들 애국 시민들 사이에는 ‘‘영감제안”으로 “상장인격”하여
동방의 예의지국 대한민국 국민의 “자즐보”를 꽃 피워갑시다.
2007.1.9.21:00.
전 보병 11사단장
“만들어진 용어”에 대한 추가설명은 www.vietnamwar.co.kr 인강칼럼의 #161번 글인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우리나라 안보”에 첨부된 “1석3조 자즐보”를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