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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님만 남자고 저는 찌질이로 보이십니까?
옛날엔 여성에겐 권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이 국방이며 가족에생계를 도맡아서 긋을일 마다하고 다해왔습니다.
여성들은 집안일 돌보면서 보조하는 정도였지요.
하지만 지금 사회에서 여성이라고 불이익 받습니까?
여성이라서 불이익 받는다고 생각하는 여성도 많이 있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불이익이란
타고난 성별에차이에서 오는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을 불이익이라고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권리가 커젔으면 책임감도 그많큼 커저야 당연한것 아닙니까?
옛날엔 여성에 권리가 없었으니까 남성들이 모든걸 해결하다시피 했지만 지금에 여성들은 권리를 누릴만큼은 누리고 있는데 왜 그들은 책임감은 안느껴야 당연한거죠?
세계를 통털어 우리나라같은 병역법이 어느나라에 있습니까?
우리에전통 호주제를 폐지해서 이나라가 콩가루나라가 돼가고있고 이대중심 페미들은 군가산점 폐지에다 군인을 집지키는개라고 떠들어대질않나 칙칙하다고 비아냥 거리며 비하발언을 해대고 tv토론에 나온 여성부소속 김신명숙이라는 페미는 총대신 책을 잡고싶다는 젊은이를향해 그래서요. 라며 깔깔대며 비웃고 군기간을 5년~10년으로 늘려서 남성들을 군대에서 푹 썩혀야 한다는 넋나간 페미들도 있어요.
고마워 하기는커녕 그런 몰상식한 발언을 일삼는 여성들을 위해서 왜 이나라 모든 남성이 젊음과 생명을 받쳐가며 희생을 해야 되는겁니까?
이 국방부또한 젊은이들을 어거지로 끌어다가 소처럼 부려먹을줄만 알았지 군복무중에 사고나 병을 얻어와도 변변하게 보상이나 치료를 해줌니까?
실예로 서해교전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전사한 전사자에게 나간 보상액이 4000여만원인데 비해 술집에서 술퍼먹다가 불에 타죽은 여대생에게는 2~3억이 보상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권리가 커젔으면서도 능력으로 남자와 당당히 맞서려는 생각보다는 사회전반에 걸쳐서 유리한분야 모든곳에 할당제를 주장하며 떠들어 대는 이중성까지 있어요.
유리한곳에서는 한없이 나약한척 하다가도 좀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강철보다도 강한척하며 평등과 권리를 목청높이 떠들어대며 눈에 보이는것없이 대드는게 여성 입니다.
이제는 옛날이 아닙니다 권리가 커진만큼 당연히 여성들도 책임감에 입각하여 국방에의무에 적극 참여해야 될때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전글입니다.
>>2년으로 부족하다???
>>
>>맞는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2년으로 부족한거는 전역후에 채우는거죠 2년간 배운거 2년으로 끝내시는 분에만 해당되는거죠~
>>
>>한달에 국방세 100만원 이거는 돈으로 군대 안가자는거죠 돈많은 사람들이야
>>
>>걱정 없겄죠~ 일반 시민들이 한달에 100만원내기 쉬운줄 아세요??
>>
>>여자들한테도 그거에 맞는 책임을 물린다?? 장난해본거죠~??
>>그소리 나온지 지금 몇년짼데 아직도 그런소리 하세요
>>여자분들한테 군대라는걸로 시비 거는거 남자가 할짓입니까~~
>>
>>님이야말로 어느 병과 나왔길래 2년으로 부족하다고 말하세요?? 2년은 거쳐가는거지 2년안에 자기한테 필요한걸 모두 습득 하라는건 아니죠 현실에 맞는 얘기를 말씀하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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