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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국방부장관님 국방력이 약화되면 일본이나 중국,러시아가 얕잡아 봅니다.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경주에서 살고있는 42세의 대한민국의 남자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대로 타국으로 부터 900여회 침략을 받아 왔고 고구려가 중국(당나라)에게
멸망당하여 광개토대왕이 넓힌 그 광대한 만주땅을 빼앗기고 말았고, 고려도 국방력이 약
하여 몽고족의 침입을 물리치지 못하여 수십년간 나라를 빼앗겨 백성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었습니다. 조선시대때도 청나라(중국)의 침략전쟁을 국방력이 약해서 청나라에게 항복
하여 조선의 왕이 청나라에 가서 청의 왕에게 큰절을 하고 앞으로 신하국으로 청나라에게
완전히 굴복하여 국민들이 치욕적이고 엄청난 고통을 격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때도
국방력을 키우는것을 소홀히 하여 일본에게 침략을 당하여 20일만에 수도가 함락되고
한반도 전국토가 초토화되어 국민들이 수백만명 죽음을 당하고 온갖 문화재가 불타고 수탈당하여 어디 솔직히 말해 임진왜란이나 정유재란이 조선이 승리한 전쟁입니까
그 전쟁도 일본의 국내사정상 돌아간 것이지 조선은 전쟁의 패배국이나 마찬가지요
그리고 최근인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완전히 빼앗겨 36년간이나 일본에게 조선땅위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이나 좋은것은 모조리 빼앗겼지요
우리가 국방력을 키우지 않아 외세로부터 이러한 치욕과 굴욕을 당했는데도
요즘 병역개선을 한다고 현역복무 기간을 2개월씩 줄여 18개월로 줄이려고 하는데
아무리 국방력이 최신장비니 군현대화로 최신무기를 확보하면 된다고 하지만 결국은
병력이 많이 있어야 최신장비나 최신무기를 많이 움직여야 전투력이 강력하고 전투
숙련도가 높여지는것 아닙니까 육군50만명, 해군10만명, 공군 8만명정도로 병력은 현상
태로 유지해야 대한민국이 북한이 노리는 적화통일을 차단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만이 아니고 중국도 2006년도 무역흑자를 2000억달러 정도 내서 세계에서
독일다음으로 돈을 많이 벌어습니다. 그리하여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도 중국은 앞으로
강력한 해군을 만들어 어느나라에게도 큰소리치는 중국이 되겠다고 천명하였습니다.
중국은 10년내에 항공모함을 만들 계획인것도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게 나중에 아주 큰위협이 될것입니다. 지금 중국은 백두산을 완전히 중국의 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북한과의 복잡한 관계가 있지만 지금 우리는 말한마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아시아 여러국가에게 전쟁을 일으켜 수천만명이상 살상한 패전국인데도
지금은 완전히 잊고 수상이 헌법을 바꾸어 분쟁이 있는 나라는 언제든지 진출하여 이권
을 챙긴다는 욕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가 전쟁에 휘말리면 절대로 진심으로
도울 나라는 아닙니다. 중국도 북한정권이 붕괴되거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군병력이
북한으로 진출할수 있는 조약을 북한과 맺었기 때문에 그러한 때에 우리가 중국에게 한반
도 침입하지 마라고 하면 중국이 순순히 우리말을 들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중국은 지금 군사력으로 치면 세계에서 미국다음으로 초강대국입니다.
중국은 북한이 붕괴되면 북한의 땅을 차지하려고 마각을 드러낼 것입니다.
장관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주변이 강대국이 많고 북한이 도사리고 있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우리의 정치가들은 설마 공산주의도 없어지고 설마 침략을
하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대통령께 군복무기간을 줄이면 안된다고
충심으로 건의하실것을 간곡히 제의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헌법속의 국방 관련
부분에 징병제를 영원히 못을 박고 군복무기간도 24개월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삽입
해야 대통령 출마자들이 공약을 못하도록 해야 우리의 청년들이나 군대보내는 부모들의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관님 우리가 핵무기나 항공모함이 있습니까
앞으로 계속 군사력을 키워서 일본이나 중국을 견제 해야 합니다. 제발 장관님
군복무기간은 다시 재고 해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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