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전방부대 가보면 아시겠지만 사관과 부사관 두명의 명령하에 소대가 움직임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소대를 움직이는 힘은 병장 <분대장과 >상병 의 힘이 절대적임니다
병장과 상병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훈련과 작전시 오직 사관과 부사관만이 명령을 내리는데 소대의 많은 인원이 통솔이 돼겠습니까 작전나가면 넓은 지역에 흩어져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사관과 부사관이 모두 통제하기 사실상 힘듭니다 분대마다 분대장과 상병의 책임아래 물자관리 부대이동 건강관리 배식 모든것이 분대장이 담당해 왔습니다
아직 우리군은 사관과 부사관 만으론 인원과 통솔이 부족합니다
그 공백을 메우려면 분대장만이라도 부부사관급으로 승격시켜서
지시와 명령의 체계를 만들어야합니다 사병간 명령을 못하게하면 소대를 분대로 나누지못하고 하나로 뭉쳐서 움직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이등병과 숙련돼지못한 일병을 누가 가르치고 이끌겠습니다 학교에도 선후배가 있듯이 군에도 먼저들어가고
먼저경험하고 훈련장과 사격장에도 먼저가본 선배들이 총을 더 잘쏘고 훈련을 더 잘합니다 경험은 이등병때부터 가지고 군대갈수 없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대부분의 사관과 부사관이 퇴근을 합니다 그후 소대는 누가 책임집니까
그책임 모두 분대장에게 있습니다
분대내에 후임병에 대해서 분대장이 모두 책임집니다 소대장이나 하사관보다 더 많은부분을 분대장이 맡고있습니다 병사간 명령을 못내리게하면 병장인 분대장부터 없애고 하십시오 괜희 사고터지고나서 분대장 에게 책임씌우지 마시고요
아니면 부부사관이라는 멍에라도 씌워서 위상을 조금이라도 높여서 책임지라하십시요
사적인 명령과 심부름같은 개인적인것은 없어져야 하겠지만 군대라는 특수성이있는 집단은 명령과 지시 체계가 없어지면 그건 모래성입니다
병장이 상병에게 지시하고 상병이일병에게 일병이 이병에게 지시하며 움직이는 곳이 군대 입니다 국방부에서 지금 추진중인 법안은 너무도 선진화돼어있어 지금의 남북대치상태인 우리군이 따라가기엔 벅차고 위험합니다
군대는 친목회 집단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소대를 움직이는 힘은 병장 <분대장과 >상병 의 힘이 절대적임니다
병장과 상병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훈련과 작전시 오직 사관과 부사관만이 명령을 내리는데 소대의 많은 인원이 통솔이 돼겠습니까 작전나가면 넓은 지역에 흩어져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사관과 부사관이 모두 통제하기 사실상 힘듭니다 분대마다 분대장과 상병의 책임아래 물자관리 부대이동 건강관리 배식 모든것이 분대장이 담당해 왔습니다
아직 우리군은 사관과 부사관 만으론 인원과 통솔이 부족합니다
그 공백을 메우려면 분대장만이라도 부부사관급으로 승격시켜서
지시와 명령의 체계를 만들어야합니다 사병간 명령을 못하게하면 소대를 분대로 나누지못하고 하나로 뭉쳐서 움직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이등병과 숙련돼지못한 일병을 누가 가르치고 이끌겠습니다 학교에도 선후배가 있듯이 군에도 먼저들어가고
먼저경험하고 훈련장과 사격장에도 먼저가본 선배들이 총을 더 잘쏘고 훈련을 더 잘합니다 경험은 이등병때부터 가지고 군대갈수 없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대부분의 사관과 부사관이 퇴근을 합니다 그후 소대는 누가 책임집니까
그책임 모두 분대장에게 있습니다
분대내에 후임병에 대해서 분대장이 모두 책임집니다 소대장이나 하사관보다 더 많은부분을 분대장이 맡고있습니다 병사간 명령을 못내리게하면 병장인 분대장부터 없애고 하십시오 괜희 사고터지고나서 분대장 에게 책임씌우지 마시고요
아니면 부부사관이라는 멍에라도 씌워서 위상을 조금이라도 높여서 책임지라하십시요
사적인 명령과 심부름같은 개인적인것은 없어져야 하겠지만 군대라는 특수성이있는 집단은 명령과 지시 체계가 없어지면 그건 모래성입니다
병장이 상병에게 지시하고 상병이일병에게 일병이 이병에게 지시하며 움직이는 곳이 군대 입니다 국방부에서 지금 추진중인 법안은 너무도 선진화돼어있어 지금의 남북대치상태인 우리군이 따라가기엔 벅차고 위험합니다
군대는 친목회 집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