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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스무살된 한 학생입니다
방금전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됬는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공군 조종사 35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도 나라에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기사를 읽으면서 위의 공군조종사 35명에게 참 배신감 같은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 조종사분들 이해할만도 하지만 지금 같은 이 중요한때에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챙겨도 되는 겁니까?
솔직히 공군 조종사 한명 양성하는데 적은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잖습니까?
국민들의 피와 땀이 없었으면 조종사분들도 없는것입니다
어찌하여 국민들의 땀을 철저하게 배신할 수 있습니까?
그분들은 도대체 나라에 충성하기 위해 군인이 된것입니까? 아니면 그냥 기술자로서 대충 10년때우다가 돈벌 목적으로 군인이 된것입니까?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라고 한것이지 어디 민간항공사에서 일하라고 조종사 만들어줬단말입니까?
그렇게 1억원을 받고 싶으면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죄로 조종사 양성을 위해 들어간 세금을 다시 토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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