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방장관님 그 이하 철통같이 국방을 지키는 군인 여러분
얼마전 인터네뉴스보다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여성가족부 어떤 분이 군인들보고
집지키는 개라고 했다는군요...집지키는 개가 없으면 제 2의 위안부가 발생할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가보죠? 그런말을듣고 한마디 항의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겟지
만 ... 참 나라가 어떻게 갈라고하는지 걱정됩니다....지구상의 유일무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인구도 줄어들어 병력도 모자랄텐데...이스라엘처럼 이제는 여성도
군복무의무를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추운날씨에도 철책을 지키는 후배들이
불쌍합니다. 그런 것들을 위해서 실탄 장전하고 방안화 신고 밤새도록 추위와 싸워야하는
불쌍한 동생들.....
얼마전 인터네뉴스보다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여성가족부 어떤 분이 군인들보고
집지키는 개라고 했다는군요...집지키는 개가 없으면 제 2의 위안부가 발생할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가보죠? 그런말을듣고 한마디 항의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겟지
만 ... 참 나라가 어떻게 갈라고하는지 걱정됩니다....지구상의 유일무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인구도 줄어들어 병력도 모자랄텐데...이스라엘처럼 이제는 여성도
군복무의무를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추운날씨에도 철책을 지키는 후배들이
불쌍합니다. 그런 것들을 위해서 실탄 장전하고 방안화 신고 밤새도록 추위와 싸워야하는
불쌍한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