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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어느 여성분의 글입니다
이건 다음에서 퍼온 어느 여성분의 글입니다
여성들의 이러한 인식을 국방부가 나서서 좀 바꿔줄수는 없겠습니까
이런 글이 한둘도 아니고
군전체의 사기는 물론 군입대를 앞둔 청년이나 예비군으로 편입된 저같은 사람이나
정말 가슴이 미여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군복무가 빈둥거리며 시간만 때우다가 오는것이라고 말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신성한것이라고 여성들이 여기고 있지도 않다면
군인을 개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돈없어, 외모딸려,능력없어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닌

그야말로 사회의 쓰레기 "폐수남"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새해가 시작되는

2007년의 첫날, 아고라 사회방에서

찌질거리시기 바쁜 그들의 주장에서

"나는 군대에 갔다 왔다"가 유달리 자주 나오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죵~

실은 그 나이 쳐먹을때까지,

인생에서 이루어놓은게 없거등여^^

군대갔다왔다라는 것 외엔 ㅎㅎ

참으로 안습인 인생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크게 내세울만한 자랑거리일까염?

한국남성이라면

제조일자가 다 차면, 자동적으로 가게 되는 군대!

뭐 갔다오는게 벼슬도 아니고,

가게되면 월급받고, 공짜밥에, 공짜 숙소, 거기에 무기도 줘~

운동도 시켜줘~ 등등

온갖 혜택은 다 받고 와서는,

그저 시간만 2년동안 빈둥빈둥 어떻게하면 허비할 수 있을까?

해서 빈둥되었던 주제에~

그게 마치 무슨 큰 일이라도 한 것처럼 지껄이는 걸 보면

기도 안찹니다.

그렇게 봉사를 하고 왔다면,

받은 월급부터 토해내고, 공짜 밥 쳐먹은거 토해놓고 지껄여주시죠?

개같은 군바리들이 개짓을 해놓고 상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겅~

너무 뻔뻔하지 않나염?

그럼 너희 여성들도 군대 가라구요??

우리 한국 여성들은 개같은 군바리들이 개같이 안굴때,

알아서 가줄테니 걱정하지 마세염^^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의무 이행에 대한 보상요구 금지 조항도 모르는

개대가리들이 참 개땡깡을 부려대니

2년동안 개같이 지내다보니

개같은 군바리 근성에 쩔어서 짖어되시는군요.

참~ 그 나이 쳐먹도록 돈없어,능력없어, 외모는 구려 여자친구도 없어~

이루어놓은 거라곤

한때 개같은 군바리였다는 것이라니

님들 인생도 참 안습입니당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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