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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12사단 중대장 처벌받아야 합니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로 좌시할수 없어서 글을 씁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인권이 중시되어 법안이 마련된 사회잖아요.
그런데 9일밖에 안된 훈련병을 왜 중대장이 나서서
죽음에 이르도록 얼차려를 주는 일이 발생했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어쩔수 없는 사고도 사니고 군대가 고의적으로 군인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면 누가 내생명 같은 아들을 군에 보내겠습니까? 그리고 정작 살인자는 휴가 명목으로 집으로 돌아가 숨어서 사람들이 잊기를 기다립니까?
절대 부모들은 잊지 않을 것이고 이 사건으로 촛불들게 하지 마십시오. 살인자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고시 병원 연계 그렇게 안됩니까? 군 체계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12사단과 모든 군대가 체게 정비되길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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