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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강유진은 사과하세요
정말 이런글 적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 도무지 납득이 안되고 있고 소중한 생명을 너무도 가볍게 여기는 국방부에 진심으로 실망합니다
한개인의 생명을 소중히 상관자들은 분명 인성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음을 알수가 있지요
훈련을 받거나 피치 못할 상황에서 생긴일이라면 수긍할수 있고 이해도 가능하지만 이번일은 절대 그누구도 이해를 할수없다는거 아시지요
규정이 있음에도 지키지 않은 상관자라면 그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는 것일텐데 그런자를 묵과하고 그냥둔다면 더많은 피해자가 분명히 생길것입니다
총이라도 들고 쏴대야만 정신 차릴겁니까
사전에 막을수 있는것은 당연히 막아야하고 그어떤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야 하며 자격이 안되는 분들은
그자리에 두면 안됩니다
당신들에게도 부모 자식이 있고 형제 자매가 있을텐데 어떻게 일을 이렇게 처리 하나요
대한민국의 아들들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생기고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어면 누가 군에 아들들을 보내려고 하겠어요 그걸 원하십니까
제일 먼저 해야할일은 강유진이 사과를 해야 한다는거 모르시나요 여론을 막는것이 우선이 아닙니다 여론을 막는다고 막아질거라고 생각 하신다면 정말 하수의 발상입니다,,더큰 문제를 만들지 마세요
강유진은 자격이 없는자 이므로 군대안에 있어면 안될것이며 사과먼저 시키세요 그리고 인성이 안된자는 인성을 먼저 갖추는것이 우선일것이며 그것마져 안된다면 제2,제3 의 유사한 일들이 생길것입니다
그릇된 상관자는 모두를 파멸 시킬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이나라의 미래를 위하고 우리 아들들을 생각한다면 국방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수 없습니다
진정한 리드자는 진심으로 없는 것입니까 이래서야 당신들을 믿고 아들들 맡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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