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의 날렵한 디자인과 기동성을 보면 해상에서도 기동이 가능할 것 같다. 따라서 LAH는 민첩한 비행 기동을 가지고 있어 해상 작전 헬기로 개발해도 해상에서 정상으로 비행할 수 있을 것 이다. 국내에서 해경이 운영하는 AS565 팬더의 핼기 디자인을 보면 LAH와 비슷한 디자인 이기
때문에 해상 작전에서 정상으로 비행할 수 있을 것 이다. 개발 팀 이 걱정 되는 것 은 최근에 마린온 무장 핼기 를 개발 할여 다가 실패한 것은 마린온 은 동체가 너무 무겁고 마린온 핼기의 디자인 때문이다. 이로써 LAH 설계가 다 가 쳐져 있기 때문에 LAH를 해군의 해상 작전 핼기로 개발 하는것 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해상 작전에서 정상으로 비행할 수 있을 것 이다. 개발 팀 이 걱정 되는 것 은 최근에 마린온 무장 핼기 를 개발 할여 다가 실패한 것은 마린온 은 동체가 너무 무겁고 마린온 핼기의 디자인 때문이다. 이로써 LAH 설계가 다 가 쳐져 있기 때문에 LAH를 해군의 해상 작전 핼기로 개발 하는것 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