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한명은 어떻게든 지우려고 하면서
김익렬 중장을 언급하는 것도 아니고
김홍일 장군이나 이성가 장군을 알리는 것도 아니며
한신 장군이나 김종오 장군을 알리려고 하지도 않지
또 그렇다고 김석원 장군이나 이종찬 장군에 대해 이야기 하지도 않고
거기에 김오랑 중령이나 이구호 준장은 아예 언급 자체를 안하고 있지
지금 하는 행동이 '대한민국 국방부'로서 옳은 행동이라 생각하세요?
김익렬 중장을 언급하는 것도 아니고
김홍일 장군이나 이성가 장군을 알리는 것도 아니며
한신 장군이나 김종오 장군을 알리려고 하지도 않지
또 그렇다고 김석원 장군이나 이종찬 장군에 대해 이야기 하지도 않고
거기에 김오랑 중령이나 이구호 준장은 아예 언급 자체를 안하고 있지
지금 하는 행동이 '대한민국 국방부'로서 옳은 행동이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