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1달 남겨 놓고 유튜브에 올렸던 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여,야를 떠나서 좌,우 진영 논리를 떠나서 국가를 위해서 선택해 달라고 2018년 부터 그렇게 부탁을 했건만.......
여러분 제가 복사하기 붙혀넣기 하는 이유가 새벽4시에 일어나서 수서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23만원짜리 고시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알바를 고용하기에는 불가능 합니다
그 동안 5년간 동대문구,강동구,영등포구,강남구,구리시의 행복주택 건설하는 곳을 많이 다녀 봤으나 이젠 그만 할려구요
건설기술인으로 22년째 일하고 있지만 상용직,일용노동직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보상을 바라는 것은 아니고 국방부(수도방위사령부)에서 돈으로 물어 주겠다고 했지만 거부 했었습니다
아버지를 팔아서 앵벌이를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5년전에 물어 본 것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국민이 물어보면 대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헌법제26조)
대통령께 물어 봤으니 대통령이 답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헌법재판소,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국방부 전부 다 헛소리 아니면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전쟁 이란 무서운 겁니다
군대 두 번 갔다 오신 아버지(6.25 전쟁 참전 3년+15 사단 17년 6개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6사단 7연대의 활약 덕분입니다(유튜브 검색 "북한군 왜 3일간 서울에 머물렀나")
대한민국의 부름을 받고,대한민국이 위난에 처해 있을 때 나이 18세4개월에 참전 했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6.25전쟁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전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950년 3월 김일성이가 소련의 스탈린 한테 남침의 허락을 받은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김영삼대통령과 옐친의 정상회담 참조)
오죽 하면은 초등학교 학생들 35%가 북침으로 알고 있겠습니까?
제주4.3사건을 폄훼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주에 세번이나 대통령께서 고개를 숙였지 않습니까?
과연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십니까?
저는 재난지원금 받을 여건 되었지만 받지 않았고 국가를 위해 보태 쓰라고 했습니다
한 달 전 코로나에 걸렸지만 코로나 지원금도 신청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5월31일까지 근로장려금신청 하라고 하는데 신청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께서 15사단 근무시절에는 휴전선 높이가 아버지 허리춤에 밖에 안왔다고 합니다
"대간첩작전" 수행 중에 부상을 입었는데 그 기록을 찾아 줄 생각도 없고 문 정부 5년동안 400조원을 썼어도 표시 나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도 있지만 전쟁은 정신력이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문재인정부 5년간 모른 척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피의자 대한민국 피해자 우리 아버지입니다
대통령의 헌 법 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4월12일 현재의 생각
아버지 제적등본을 뛰어 와라 어머니한테 위임장을 받아 와라 해 줄 것 같이 하시다가 그러면 않되죠?
그 동안 5년간 건설현장에서 뺑뺑이 돌려놓고 임기 1달 남겨 놓고 말을 돌려버리는데 할 말 없더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2018년부터 해 줄 생각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남북관계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2022년까지 기다렸으나 역시 해 줄 생각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개방이 되었지만 청와대에 9번 찾아 가던날 종로경찰서(120)에서 나오신분과 202특경대원 9명이 저의 팔을 꺽어 버리는데 어떡하란 말입니까?
나는 지금 심정이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 본다" 이런 심정입니다
내가 감히 대통령을 해를 입히로 갔겠습니까?
저는 말을 하로 갔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께 섭섭 할 뿐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여,야를 떠나서 좌,우 진영 논리를 떠나서 국가를 위해서 선택해 달라고 2018년 부터 그렇게 부탁을 했건만.......
여러분 제가 복사하기 붙혀넣기 하는 이유가 새벽4시에 일어나서 수서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23만원짜리 고시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알바를 고용하기에는 불가능 합니다
그 동안 5년간 동대문구,강동구,영등포구,강남구,구리시의 행복주택 건설하는 곳을 많이 다녀 봤으나 이젠 그만 할려구요
건설기술인으로 22년째 일하고 있지만 상용직,일용노동직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보상을 바라는 것은 아니고 국방부(수도방위사령부)에서 돈으로 물어 주겠다고 했지만 거부 했었습니다
아버지를 팔아서 앵벌이를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5년전에 물어 본 것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국민이 물어보면 대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헌법제26조)
대통령께 물어 봤으니 대통령이 답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헌법재판소,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국방부 전부 다 헛소리 아니면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전쟁 이란 무서운 겁니다
군대 두 번 갔다 오신 아버지(6.25 전쟁 참전 3년+15 사단 17년 6개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6사단 7연대의 활약 덕분입니다(유튜브 검색 "북한군 왜 3일간 서울에 머물렀나")
대한민국의 부름을 받고,대한민국이 위난에 처해 있을 때 나이 18세4개월에 참전 했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6.25전쟁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전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950년 3월 김일성이가 소련의 스탈린 한테 남침의 허락을 받은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김영삼대통령과 옐친의 정상회담 참조)
오죽 하면은 초등학교 학생들 35%가 북침으로 알고 있겠습니까?
제주4.3사건을 폄훼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주에 세번이나 대통령께서 고개를 숙였지 않습니까?
과연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십니까?
저는 재난지원금 받을 여건 되었지만 받지 않았고 국가를 위해 보태 쓰라고 했습니다
한 달 전 코로나에 걸렸지만 코로나 지원금도 신청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5월31일까지 근로장려금신청 하라고 하는데 신청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께서 15사단 근무시절에는 휴전선 높이가 아버지 허리춤에 밖에 안왔다고 합니다
"대간첩작전" 수행 중에 부상을 입었는데 그 기록을 찾아 줄 생각도 없고 문 정부 5년동안 400조원을 썼어도 표시 나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도 있지만 전쟁은 정신력이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문재인정부 5년간 모른 척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피의자 대한민국 피해자 우리 아버지입니다
대통령의 헌 법 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4월12일 현재의 생각
아버지 제적등본을 뛰어 와라 어머니한테 위임장을 받아 와라 해 줄 것 같이 하시다가 그러면 않되죠?
그 동안 5년간 건설현장에서 뺑뺑이 돌려놓고 임기 1달 남겨 놓고 말을 돌려버리는데 할 말 없더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2018년부터 해 줄 생각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남북관계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2022년까지 기다렸으나 역시 해 줄 생각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개방이 되었지만 청와대에 9번 찾아 가던날 종로경찰서(120)에서 나오신분과 202특경대원 9명이 저의 팔을 꺽어 버리는데 어떡하란 말입니까?
나는 지금 심정이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 본다" 이런 심정입니다
내가 감히 대통령을 해를 입히로 갔겠습니까?
저는 말을 하로 갔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께 섭섭 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