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주년 국군의행사들 마감후에 여려동영상을 보면서 국방부에 대한 느낌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평생을 몸받쳐 군복무들 하였고 전역한 사람으로써 군인을 좋아하고 국방부들 자랑스럽게 생각해오고 있는 국민으로 써
이번 멸공의 햇불이 승리의 햇불로 가사와 제목이 왜 바뀌어 언론이 보도하였는가들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멸공과 승리는 완전히 생각을 다르게 합니다. 군인이 멸공이 우선이지 멸공 없는 승리는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차원이 다르게 생각됩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렇게 바뀌어 보도가 된것인지? 국방부는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안보정세가 불안한 시대에 살면서 군의 정신적 자세들 이관 시키는 방법같기도하고? 염려 스렵습니다.
대통령이 제병지휘관 보고후에 열중쉬어 안했다고 도 언론이 떠드는것을 보았지만 이것은 병력 지휘자가 판단해서 쉬어 하면서 행사진행을
해오기도 하였습니다.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그외도 편파적인 방송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느꼐집니다.
군가 제목과 가사가 바뀐것에는 충분한 답변을 바랍니다
2022.10.03
평생을 몸받쳐 군복무들 하였고 전역한 사람으로써 군인을 좋아하고 국방부들 자랑스럽게 생각해오고 있는 국민으로 써
이번 멸공의 햇불이 승리의 햇불로 가사와 제목이 왜 바뀌어 언론이 보도하였는가들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멸공과 승리는 완전히 생각을 다르게 합니다. 군인이 멸공이 우선이지 멸공 없는 승리는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차원이 다르게 생각됩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렇게 바뀌어 보도가 된것인지? 국방부는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안보정세가 불안한 시대에 살면서 군의 정신적 자세들 이관 시키는 방법같기도하고? 염려 스렵습니다.
대통령이 제병지휘관 보고후에 열중쉬어 안했다고 도 언론이 떠드는것을 보았지만 이것은 병력 지휘자가 판단해서 쉬어 하면서 행사진행을
해오기도 하였습니다.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그외도 편파적인 방송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느꼐집니다.
군가 제목과 가사가 바뀐것에는 충분한 답변을 바랍니다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