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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국군의 날 행사에 관하여
국군의 날 행사를 참여 하신 모듣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믿음직 합니다.
그러나 2 가지의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제병 지휘관의 구령 소리 별을 달아서인지 군기가 빠져도 한참 빠져있습니다. 그 구령소리는 그 군의 용기와 정신이 목소리로 나온다고 판단합니다. 옛날 군 시절 목소리 크게하라고 그리고 산이 울리도록 우렁차게 하라는 지적 당하여
이제와서 보니 맞습니다. 특수부대의 병사의 목소리 들어보십시요. 다릅니다. 하물며 국군의 날 행사부대를 지휘하는 지휘관의 목소리는 전 군의 얼굴입니다. 저런 군대는 그 목소리에 모든 것이 추측 됩니다. 군기가 빠진 군대입니다. 제병 지휘관 교육 철저히 하십시요.
그리고 아니 군 시절 귀구멍이 따갑도록 들었던 멸공의 횃불이 어느사이 승리의 횃불로 바뀌었나요? 제목을 이번 행사를 위하여 변경했나요? 그리고 군의 전차를 중국 전차를 영상에 넣고 이것은 반드시 내부에 첩자가 있지 않은지 정보기관은 조사를 해야합니다.
제병 지휘관의 목소리는 특수 부대의 병사 한 사람의 뱃 속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보다 군기가 빠져있으니 한심합니다.
그러나 뛰어난 특수부대와 병사. 부사관 이런 분들의 노고로 안보 걱정 없이 편히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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