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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국방부장관께,병사200건 질문
윤대통의 착각, 무상식 독단 시정해주세요
청년지지 떨어지니 최악의 포플리즘입니다.,공약은 공약일 뿐이고 정권을 잡으면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병사200, 최대 연10조 들어간다 합니다,
그 만큼 군방력 약화됩니다.5년이면 항공모함 2척 만들 예산입니다.
청년지지 폭락은 불공정,인사 독단이 원인인데,이점이 개선 없으면 500을 줘도 청년들은 절대 지지 않을 겁니다.
왜 엉뚱한 짓으로 만회하려 하나요?
병사 200주면 누가 하사관 장기복무 하려 할까요?
군방 약화,군 조직 약화로 이어져 많은 국민들은 불안해 합니다.

윤대통령은 몰정,상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문제 있는 건 확실히 제시해서 결사코 설득하셔야 합니다.

국방부장관 께서는 이 문제 대책 저와 국민께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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