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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민간조리원 처우 너무 열악합니다.
취사병의 처우개선을 위해 채용한 민간 조리원 처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1.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기본급 외 처우개선비 전혀없음)
이로인해 채용도 어렵지만 이직률이 매우높음
2. 같은 일을 하는데 부대마다 급여가 다름
같은 국방부소속 조리원인데도 어디는 교통보조비를 주고 어디는 안주는 등 처우개선비가 다름 국가기관 맞나싶음.
2. 취업규칙 등의 안내 미흡.
근로자에게 반드시 제공되어야 하는 취업규칙 등에 안내가 미흡하여 피해를 입음
-공무직은 30일의 유급병가를 사용 할 수 있음에도 급여담당자 조차 이를 몰라서 무급병가라고 1일치 수당을 공제하고 급여를 줌-
가뜩이나 최저임금인데 수당1일치를 빼니 한달 월급 180만원도 안됨.
3. 사대보험 신고 미흡
5월 채용 6월 급여에서 건강보험금 신고 누락
같이 일하는 민간조리원은 채용된지 3개월이 넘도록 건강보험금을 신고하지 않아서 독촉전화 받았다고함.
4. 신분증 발급
채용된지 한달이 넘었지만 신분증 발급은 커녕 임시신분증도 제공하지 않아서 위병소에 들렸다 출퇴근함.
같이 일하는 민간조리원은 채용 5개월이 넘었지만 아직도 임시신분증을 들고다님.
5. 영외마트 이용 어려움
위와 같은 열악한 조건에도 군공무직의 유일무이한 장점인 영외마트 이용을 신분증 미발급, 재직증명서 발급 지연 등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임.

* 공무직 전담 부서 확충 및 인력확보와 담당자 교육 등 전체적인 시스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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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직무감찰담당관
전화번호 :
02-748-6915
대표전화 :
1577-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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