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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익명신고

말 안듣는 병사들 징계건
수고하십니다.

요새 뉴스에 말 안듣고 단체 생활에서 위화감을 주는 병사들이 있어서 골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조치가 그저 내쫒는거 밖에 없다는 식의 뉴스를 봤네요...

이에 대한 국방부의 대처가 필요 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국방부에서는 별다른 조치 없이 그런 병사는 바로 내쫒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태일까요?

인권도 중요하지만, 휴전 상태로 있는 국가에서, 병사 자원은 매우 중요합니다.
착실히 근무하는 여타 병사의 복부 기간 동안, 말 안드는 병사는 어떠한 제재도 없이
그냥 내쫒는걸로 마무리되면, 군 복부 형평성에 문제도 발생하게 되고,
이를 악용하여, 일부러 위화감을 일으켜 군복무를 그냥 마치려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염려되네요...

어떠한 조치가 강구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위와같이 양심없고 단체생활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제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에, 국방부에서 그러한 병사에 대해서, 생각 같아서는 때리라고 말 하고 싶으나,
그건 안 될 일이니, 사회로 나갈때 법적 제재를 가해서, 사회에서도 왜 제대로 군생활 못하고
나왔는지에 대한 그 설명이 남도록 하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하네요..
그들은 사회생활 함에 있어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한번 제대로 심사숙고해서 방안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사람 수도 적아지는데, 그런 쓰레기 병사로 인해, 망가지는 국방부가 안되었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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