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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강화, 제발 일본꼴은 나지말자~!
미국 방위산업협회(NDIA) 언론매체는 "현재 일본은 헌법을 개정하여 집단적 자위권을 법제화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일본내 군수업체들이 이를 뒷받침 하기는 부족하다.
이때문에 쇄퇴를 걷고있는 일본 방위산업을 살리기위해 2013년 새로운 국가안보 전략을 발표했으며, 2014년에는 방위산업과 관련된 기술기반 전략을 수립하고, 2015년에는 방위장비의 연구개발및 조달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 방위장비청을 정비하는등의 노력을 시도했다.
그러나 일본의 방위산업은 여전히 자국내 수요에 의존하기에 해외수출에서 나오는 이익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사이클이 갖추어 지지 못했다.
따라서 현재 일본은 국제적인 방위산업 커뮤니티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존재이며, 일본 방위산업이나 기술력에 대한 평가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아울러 미국의 전략 국제문제 연구소(CSIS)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안보문제를 담당하는 '그렉 루빈스타인'은 일본 방위산업에 대하여 "일본 방위산업체들은 비효율과 고비용, 대부분 베끼기에 그치는 연구개발이다. 더욱이 방위예산이 정체되어 있음에도 F35등 값비싼 장비수입은 증가했으며 수입액의 97%가 미국산이기에 방위예산이 증가해도 대부분이 미국무기 수입이나 자위대가 운영하는 미국제 무기 유지 비용으로 사라질 뿐이다. 이로인해 일본의 국방예산이 자국기업들에게 돌아가지 않아 국방예산의 증가가 일본 방위산업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고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일본의 소신파 기자인 '키요타니 신이치'가 "일본에 최첨단 전투기 개발능력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참고로 키요타니 신이치는 일개 3류 군사평론가가 아니다. 그는 일본 군사 전문가이며 영국의 국방 전문매체인 '제인 디팬스 위클리'의 일본 특파원이고 아울러 캐나다 군사 연국기관인 'Kanwa Information Center'의 선임고문이다.
해당기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일본은 차기 전투기(FX) 사업에서 F35A를 선정하여 일본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하고있지만 일본은 미국에게 F22를 요청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F2생산은 끝나 버렸고 이에 일본에 많은 협력업체가 방위산업에서 철수했다.
더욱이 F35A 생산에 일본기업들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최종조립과 검사만 담당할 뿐이며 일본이 담당할 일본제 부품과 레이다등의 생산도 없는 상황이다.
결국 미국의 기술이전은 전혀 없으며 그저 비용만 지불할 뿐이며 이로인해 일본은 사실상 전투기 생산라인을 잃어 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잃어버린 전투기 생산라인 재구축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더중요한 문제는 F35A 일본산 무기탑재는 철저히 차단 당하고 있기에 전투기탑재 일본산 무기개발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또한 F3개발에 미국업체와 손을 잡았기에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될것이 자명하다는 것이다"라는 기사내용 이였다.

제발 일본은꼴은 나지말자~!
자주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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