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이면서 공군부사관이라고 속이는 엄마가 있는데,왜 그러고 살아요??
당당하지 못하면 아예 말을 하지말고 사세요!!
온갖 웃지못할 고의적 층간소음도 1년넘게 지속되는데 부사관 부모들이 다그런거 같아 염려스럽네요!!
공군도 아니면서 공군이라고 속이고, 무엇을 그리 숨기고 속일게 많아 그러고 다니는지!!
솔직하고 정직하게 사시고,이웃을 배려하며 사세요!
당신들때문에 부사관들이 싫어질려고 하네요!!
당당하지 못하면 아예 말을 하지말고 사세요!!
온갖 웃지못할 고의적 층간소음도 1년넘게 지속되는데 부사관 부모들이 다그런거 같아 염려스럽네요!!
공군도 아니면서 공군이라고 속이고, 무엇을 그리 숨기고 속일게 많아 그러고 다니는지!!
솔직하고 정직하게 사시고,이웃을 배려하며 사세요!
당신들때문에 부사관들이 싫어질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