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온지 1년이 지났으며 저희 윗집에 사는 부사관이 아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온갖 고의적 증간소음을 1년넘게 겪어왔습니다.
어쨋든 층간소음으로 왠만하면 참다참다 너무 심하면 두세번 올라갔는데, 그 부사관 아버지라는 사람의 말이 "예민한거 같으니 병원에 가보라, 싸가지 없는게, 까불지마라"등의 소리를 들었으며, 그 엄마는 제게 인터폰으로 "씨xx이"라는 욕설도 하고 정말 층간소음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가 큽니다.!가끔 아들이 왔는지 집안에는 그 부부가 없는데 천정에서 구슬 같은것을 떨어뜨리는 소리가나고 ,가구끄는 소리가 들려 올라가 벨을 눌렀더니 젊은 남자 목소리가 "아!"하고 들렸는데 문을 열지않고 없는척 하고, 1년간 거실에 화장실용 하얀색 플라스틱 의자를 발받침으로 쓰면서 발로 밀고 끌고 낮밤을 가리지 않고 소음을 유발시켜 학생들이 있는 저희집에 많은 피해를 줬습니다.
부사관 엄마가 자기 입으로 묻지도 않은 아들이야기를 하면서 자기아들이 부사관이라고 하였으며!!
시간이 지나서는 공군부사관이라고 했지만, 신뢰가 가지않았습니다!
그 부사관 아버지는 같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단둘이 탄적이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을 통해 보이는 모습이 저를 위에서 아래로 훑어 보는 거였고 소름이 돋아 뒤를 돌아보면서 "무슨 할말씀 있으세요?"하니 자기 집게손가락으로 자기입에 대면서 "쉿~"하는것입니다!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인지,부사관이 아들이라면서 정상적인 부모의 모습인지....너무 충격적이라 말도 안나옵니다!
고의적인 층간소음도 모잘라 이젠 성희롱 같은 일을 겪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단둘이 사는 집안에서 거실 화장실을 번갈아 사용해도 될것을 안방화장실을 늦은시각에 10분씩이나 달그락 거리며 소음을 일으키고 씻어야는지!이 안방화장실은 울작은아들 방과 가까워서 고1인 작은아들 방까지 소리가 들립니다.층간소음도 연구를 하는건지 한밤중에 자고있는 시각에 굽있는 구두를 신고 또각또각 거리고 집안을 돌아다니며,그 아버지는 비가 오는날에는 비받이에 떨어지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맞춰 바닥을 무언가로 딱딱딱 내려치며 그럴때마다 우리집 천장에는 큰소음이 들립니다!그 소음은 고1인 울작은아들방에도 들립니다!
울윗집이 말하는 공군부사관이라고 말하는것도 사칭하는거 같아 더욱 더 부사관이라는 위치가 의문이 듭니다!
공군을 사칭했다면 범죄이며, 자신들의 온갖 욕설,반말,폭언을 보면 대한민국 공군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것이고,자신의 아들 동의하에 공군이라고 사칭하는것인지도 의문입니다.19일 늦은밤 윗집에 11시경 아들이 왔는데 그 아들도 그 늦은시각에 엄마랑 안방에서 이야기 하며 발망치 소리 내며 쿵쿵거리고 다녔고,
다른 부사관분들은 모르겠고,울윗집 부사관 부모라는 사람을 1년넘게 겪어보니 부사관 부모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정도이고 다른 열심한 부사관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공군분들중에 자신의 신원을 도용하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압구정동에 살았으며,현대고를 졸업하고, 항공정비학과를 중퇴하여 공군부사관이 되어 항공정비를 한다고 하였으니 해당사항이 있으신지 살펴보시기바랍니다!
1년간 살면서 부사관이 아들이라면서 태극기를 한번도 단적을 못봤고, 미국 대형국기를 사서 그 엄마가 직접 잘라서 보자기로 만들었다고 자랑하며 거기에 약밥을 만들어 제게 준적도 있으며, 집안에서 약밥을 개당 3만원에 받고 이웃에게 판적도 있고,50개를 주문받았다며 문자로 제게 약밥을 담을 박스를 사진으로 보내준적도 있습니다.허가가 되지도 않은 집안에서 약밥을 만들어 판다는것도 이해가 불가능하고 ,아파트에 20년 넘게 살다 이사온후 이런 층간소음은 첨이며!!
1년 넘게 살면서 그 부사관 아들이라는 사람이 군복을 입고 온 사람조차도 본적이 없습니다!!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의 누구의 신원을 도용하고 말하는지 공군관계자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모든 부사관및 모든 장교분들을 포함한 직업군인분들과 군관계자분들께도 이런 가족으로 인해 군사기 저하 및 명예가 실추 되지 않도록 개선을 바랍니다!
어쨋든 층간소음으로 왠만하면 참다참다 너무 심하면 두세번 올라갔는데, 그 부사관 아버지라는 사람의 말이 "예민한거 같으니 병원에 가보라, 싸가지 없는게, 까불지마라"등의 소리를 들었으며, 그 엄마는 제게 인터폰으로 "씨xx이"라는 욕설도 하고 정말 층간소음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가 큽니다.!가끔 아들이 왔는지 집안에는 그 부부가 없는데 천정에서 구슬 같은것을 떨어뜨리는 소리가나고 ,가구끄는 소리가 들려 올라가 벨을 눌렀더니 젊은 남자 목소리가 "아!"하고 들렸는데 문을 열지않고 없는척 하고, 1년간 거실에 화장실용 하얀색 플라스틱 의자를 발받침으로 쓰면서 발로 밀고 끌고 낮밤을 가리지 않고 소음을 유발시켜 학생들이 있는 저희집에 많은 피해를 줬습니다.
부사관 엄마가 자기 입으로 묻지도 않은 아들이야기를 하면서 자기아들이 부사관이라고 하였으며!!
시간이 지나서는 공군부사관이라고 했지만, 신뢰가 가지않았습니다!
그 부사관 아버지는 같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단둘이 탄적이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을 통해 보이는 모습이 저를 위에서 아래로 훑어 보는 거였고 소름이 돋아 뒤를 돌아보면서 "무슨 할말씀 있으세요?"하니 자기 집게손가락으로 자기입에 대면서 "쉿~"하는것입니다!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인지,부사관이 아들이라면서 정상적인 부모의 모습인지....너무 충격적이라 말도 안나옵니다!
고의적인 층간소음도 모잘라 이젠 성희롱 같은 일을 겪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단둘이 사는 집안에서 거실 화장실을 번갈아 사용해도 될것을 안방화장실을 늦은시각에 10분씩이나 달그락 거리며 소음을 일으키고 씻어야는지!이 안방화장실은 울작은아들 방과 가까워서 고1인 작은아들 방까지 소리가 들립니다.층간소음도 연구를 하는건지 한밤중에 자고있는 시각에 굽있는 구두를 신고 또각또각 거리고 집안을 돌아다니며,그 아버지는 비가 오는날에는 비받이에 떨어지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맞춰 바닥을 무언가로 딱딱딱 내려치며 그럴때마다 우리집 천장에는 큰소음이 들립니다!그 소음은 고1인 울작은아들방에도 들립니다!
울윗집이 말하는 공군부사관이라고 말하는것도 사칭하는거 같아 더욱 더 부사관이라는 위치가 의문이 듭니다!
공군을 사칭했다면 범죄이며, 자신들의 온갖 욕설,반말,폭언을 보면 대한민국 공군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것이고,자신의 아들 동의하에 공군이라고 사칭하는것인지도 의문입니다.19일 늦은밤 윗집에 11시경 아들이 왔는데 그 아들도 그 늦은시각에 엄마랑 안방에서 이야기 하며 발망치 소리 내며 쿵쿵거리고 다녔고,
다른 부사관분들은 모르겠고,울윗집 부사관 부모라는 사람을 1년넘게 겪어보니 부사관 부모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정도이고 다른 열심한 부사관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공군분들중에 자신의 신원을 도용하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압구정동에 살았으며,현대고를 졸업하고, 항공정비학과를 중퇴하여 공군부사관이 되어 항공정비를 한다고 하였으니 해당사항이 있으신지 살펴보시기바랍니다!
1년간 살면서 부사관이 아들이라면서 태극기를 한번도 단적을 못봤고, 미국 대형국기를 사서 그 엄마가 직접 잘라서 보자기로 만들었다고 자랑하며 거기에 약밥을 만들어 제게 준적도 있으며, 집안에서 약밥을 개당 3만원에 받고 이웃에게 판적도 있고,50개를 주문받았다며 문자로 제게 약밥을 담을 박스를 사진으로 보내준적도 있습니다.허가가 되지도 않은 집안에서 약밥을 만들어 판다는것도 이해가 불가능하고 ,아파트에 20년 넘게 살다 이사온후 이런 층간소음은 첨이며!!
1년 넘게 살면서 그 부사관 아들이라는 사람이 군복을 입고 온 사람조차도 본적이 없습니다!!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의 누구의 신원을 도용하고 말하는지 공군관계자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모든 부사관및 모든 장교분들을 포함한 직업군인분들과 군관계자분들께도 이런 가족으로 인해 군사기 저하 및 명예가 실추 되지 않도록 개선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