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 경축 > 세계4번째 탄도요격 미사일 양산및 폭발성 금속물질 개발성공~!

한국, 탄도탄 요격미사일 천궁2 대규모 양산 결정~!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만 가진 기술을 세계 4번째로 보유~!
지난 18일 국방과학품질기술원은 안흥 시험장에서 실지한 천궁2 품질인증사격시험이 모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탄도탄 요격미사일을 개발및 배치하게 되었고 세계4번째로 탄도탄 요격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국방과학 연구소가 미국만이 가진 폭발성 금속물질 개발성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향후 폭발성 금속물질은 현무계열 미사일및 현재 개발 막바지에 이른 현무5 다탄두 미사일에 적용될 것이다.
폭발성 금속물질을 사용시 화약과 더불어 폭발력을 배가 시키므로 현무 탄도탄이 진정한 전술무기급의 파괴력을 가질 전망이다.


참고로 현재 현무4 확산탄시 축구장 200개 면적을 초토화 시킨다.
현무4는 무거운 중금속을 탑재하고 마하10 이상의 속도로 낙하하여 운동에너지에의한 파괴력을 최대한 살린 탄도미사일로써 최대 1k톤의 파괴력을 갖도록 설계 되었다.
현재 미국이 실전에 배치한 저위력의 핵미사일의 위력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폭탄과 동일한 20k톤이다.
따라서 현무 수십발이면 저위력의 핵미사일 파괴력과 동급이다. 물론 재래식 미사일은 에너지 대부분을 폭발력으로 방출하나 핵탄두는 50%정도만 폭발력으로 방출하고 나머지 50%는 방사능과 열로 방출하기에 실질적인 인명살상 위력은 핵탄두가 앞선다.
하지만 폭발성 금속물질을 사용시 파괴력은 대폭 상승할 것이며 특히 현무5경우 다탄두이기에 정말 소형 핵탄두급의 파괴력을 가질 전망이다.
북경,도쿄,평양등 왠만한 도시는 얼마전 세계8번째로 개발성공및 안창호함에 탑재한 잠수한 SLBM으로 언제든 은밀하게 초토화~!
더욱이 핵미사일은 일단 사용하면 핵보복을 당하기에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나 현무경우 재래식 미사일이기에 핵보복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기에 보다 활용도가 높은 상황이다.